노동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1년 \”우리 투쟁 끝나지 않았다\”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1년 \”우리 투쟁 끝나지 않았다\”

작년 11월의 1공장 점거파업을 기억하며 투쟁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매일 아침 출근투쟁도 계속되고 있고 영상전도 계속 진행된다. 11월 20일 있을 조합원총회는 불파투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회 정상화와 정규직화투쟁으로 가기 위한 마음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지회 관계자는 말했다.

중앙노동위, 한진중 \’노사 화해\’ 일방 통보

중앙노동위, 한진중 \’노사 화해\’ 일방 통보

중앙노동위원회가 결국 ‘부당 해고’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고, 일방적으로 노사화해 만을 요구한 채 끝나 한진중 해고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지금, 85호 크레인에는 전태일이 있습니다

지금, 85호 크레인에는 전태일이 있습니다

전국노동자대회의 공식 명칭은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입니다. 지금 저 85호 크레인 위에 그 전태일과 그의 어머니와 제2, 제3, 제4, 제5, 제6의 전태일들이 고립되어 있습니다. 그들을 구하러, 그들과 함께 싸우러 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유성기업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실시하라”

“유성기업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실시하라”

“위반 했을 때에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하는 노사간 합의서 및 단체협약을 유성기업 사측은 여전히 위반하고 있지만, 노동부의 지도감독과 경찰, 검찰의 수사는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수렁에 빠진 양대노총의 ‘노조법’ 투쟁

수렁에 빠진 양대노총의 ‘노조법’ 투쟁

올 상반기부터 민주노총과 노조법 전면 재개정 공동투쟁에 나섰던 한국노총이 사실상 노조법 재개정 투쟁을 철회하면서, 올 한해 뜨거운 감자로 예견됐던 노조법 논란이 흐지부지 사라질 조짐이다.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과 희망을 향해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과 희망을 향해

가을이 지나면 칼날 같은 추위의 겨울이 옵니다. 김진숙 지도위원이 85호 크레인에서 300일을 싸우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 김진숙 동지와 크레인 위의 3명의 동지가 내려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힘을 전국의 노동자와 희망버스 승객들에게 원합니다. 하늘에서 300일이 다 되도록 투쟁하는 김진숙 지도위원을 살아서 이 땅에 내리기 위해 전국의 여러 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홍익대 청소노동자, ‘뒤끝 소송’에 또 투쟁 들어가

홍익대 청소노동자, ‘뒤끝 소송’에 또 투쟁 들어가

올 1월부터 49일간 투쟁을 벌여온 홍익대학교 청소노동자에 대한 학교 측의 억대 손해배상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운수노조를 비롯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손배철회를 위한 투쟁에 돌입했다.

“아직도 반도체 공장에 들어가 일 하는 악몽을 꾼다”

“아직도 반도체 공장에 들어가 일 하는 악몽을 꾼다”

이정연 씨는 삼성 반도체 기흥공장에서 3년을 일했다. 다리가 마비되는 일명 앉은뱅이병에 걸려 퇴사를 했다. 그때 나이 22살이었다. 13년이 지나, 지금은 일반사람처럼 걷고 생활하지만 여전히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약을 먹지 않으면 예전처럼 두 다리를 쓸 수 없을지 모른다. 재발을 걱정하고 작은 감기조차 두려워한다.

한진중 ‘명분없는 정리해고’ 대세 속 중노위 결정은?

한진중 ‘명분없는 정리해고’ 대세 속 중노위 결정은?

한진중공업 해고자들이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 제기한 회사측의 부당노동행위 심판일이 가까워 오면서, 많은 시민들이 ‘공정판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진숙 지도위원의 85호 크레인 고공농성이 24일 292일 째를 맞고 있지만, 지난 주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 해결을 위해 노사가 실무교섭 자리에 앉았지만, 이재용 한진중 사장이 교섭자리를 일방적으로 퇴장해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유성기업, 무리한 징계 강행 알고도 왜?

유성기업, 무리한 징계 강행 알고도 왜?

노사간 합의사항을 이행하라는 너무 당연한 합법파업. 2시간 부분파업에 직장폐쇄, 용역깡패 투입, 심야 자동차 뺑소니 사고, 공장점거, 사기업 최단 시일 6일 만에 공권력 투입, 4명 구속 100여명 불구속, 용역깡패의 일상적인 폭력, 경찰의 방관, 이어지는 경찰의 자의적 집회 금지 속 충돌, 구속과 수배... 지난여름 대한민국을 달군 유성기업의 단면이다.

기사 26,14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