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대형 건설사들, 건설노동자 퇴직금까지 빼먹나?

대형 건설사들, 건설노동자 퇴직금까지 빼먹나?

대형 건설사들이 일용직 건설 노동자들에게 퇴직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백석근 민주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건설연맹) 위원장과 정동영 민주당 의원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재벌 대기업의 건설일용직근로자 퇴직금 미신고와 정부의 안일한 대책’을 규탄했다.

KT와 자회사 특별근로감독 실시, 죽음의 행렬 멈출까

KT와 자회사 특별근로감독 실시, 죽음의 행렬 멈출까

고용노동부(노동부)가 10월 들어서만 3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케이티(KT)와 자회사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시작했다. 희망연대노조는 지난 11일과 12일 대전지방노동청, 서울남부지방노동청과 면담을 통해 계속된 노동자의 죽음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요청을 진행했다.

고 KT노동자 유가족, 논산지사에서 천막농성 들어가

고 KT노동자 유가족, 논산지사에서 천막농성 들어가

지난 6일, KT 충청유선네트워크운용단(NSC) 대전네트워크 서비스센터 논산운용팀에서 일하던 전용준 씨의 죽음에 대해 KT가 유가족에게 사과 및 위로, 산업재해 인정 등의 후속조치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유가족들이 분노하고 나섰다.

유성기업 산재 은폐 의혹, 고발 당해

유성기업 산재 은폐 의혹, 고발 당해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약 100여건, 2011년 1월부터 2월까지만 13건의 산재은폐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유성기업의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다 다쳐도 산재처리를 하지 않고 회사의 요구에 의해 공상처리를 한 것이다.

한진중공업 노사, 교섭 위해 만나

한진중공업 노사, 교섭 위해 만나

한진중공업 노사가 상견례를 하고 이후 실무교섭 일정을 잡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금속노조는 \'회사측이 실무교섭 일정을 미루고 있다\'며 조속한 실무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비정규직 희망버스, “희망 바이러스 퍼뜨리러 갑니다”

비정규직 희망버스, “희망 바이러스 퍼뜨리러 갑니다”

희망버스를 더 깊게 나아가기 위해 출발한 업그레이드 된 버스가 있다. 금속노조 비정규투쟁본부 산하 현대차를 비롯한 비정규 노동자들이 주체적으로 출발시킨 ‘비정규직 없는 공장 만들기 희망버스’다.

유성기업 25명 해고의결…대량 징계사태 예고

유성기업 25명 해고의결…대량 징계사태 예고

유성기업 사측은 지난 10일 회사 내 게시판에 제1차 징계위원회의 의결결과를 안내문을 통해 게시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106명이 징계대상자 이며, 해고 25명, 출근정지 3개월 9명, 출근정지 2개월 8명, 출근정지 1개월 18명, 정직 1개월 9명, 정직 20일 17명, 정직 10일 13명, 견책 7명이다. 해고대상자는 지난 직장폐쇄 당시의 상집임원들이며 전직 간부들도 포함되어 있다.

저임금과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리는 활동보조인

저임금과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리는 활동보조인

장애인활동보조인의 월평균급여는 70만 9천원이었다. 지난 1년간 수령한 최저 월급여액과 최고 월급여액도 조사하였는데 최저 월급여액은 평균 57만 3천원이었고, 최고 월급여액은 평균 78만 5천원이었다. 장애인활동보조인은 시간당 6000원의 급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환산하면 월 평균 118시간을 근무하는 것이고 주당 근무시간으로 환산하면 30시간이 채 안되는 시간이다.

사장도 아닌데 사장행세 하고 사장인데 아니라 한다

사장도 아닌데 사장행세 하고 사장인데 아니라 한다

모든 권한과 능력을 가진 진짜사장은 우리를 유령취급하며 우리 노동의 열매만 가져가려고 할뿐 어떠한 책임도지지 않는다. 우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더 이상 유령으로 살수가 없다. 진짜사장이 비정규직 노동의 열매를 먹은 만큼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것이 상식이다. 가짜 사장들은 사라져라! 진짜사장이 책임져라!

미 FTA 이행법 효력이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미 FTA 이행법 효력이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한미FTA 조약이 미국법과 충돌할 경우 조약의 효력을 무효로 하는지 아닌지 여부와 미국 정부가 한미자유무역협정을 위반해도 미국 법원에 제소할 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놓고 주장이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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