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이석채 회장의 ‘All Kill KT’ 경영

이석채 회장의 ‘All Kill KT’ 경영

금년 들어 확인된 KT 사망 노동자가 14명이다. KT가 유독 허약한 사람들만 뽑았을 리 없고, 또한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제조업체가 아닐진대 이렇게 엄청난 사망자 수가 연이어 나오고 그 사망원인이 자살, 돌연사 등 스트레스와 직접 관련된 것이라는 점에서 KT의 죽음의 행렬은 잘못된 경영이 빚은 것임에 틀림없다.

청소노동자, 더 이상 우리는 하루살이가 아니다

청소노동자, 더 이상 우리는 하루살이가 아니다

10월 22일에 열리는 비정규노동자대회에서 “진짜 사장이 우리 문제 해결하라!”는 외침으로 집단교섭투쟁의 서막을 진행하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 문제만이 아니라 전체 간접고용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연대하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비정규직노동자대회에서 가지려 한다. 그 시간에 광장을 울리는 메아리를 듣고 싶다.

전북버스파업 종료 6개월 지나도 임단협 체결못해

전북버스파업 종료 6개월 지나도 임단협 체결못해

지난 4월 26일, 전주 시내버스 노사는 노조인정과 성실교섭, 현장복귀 등의 원칙에 합의하여 140여 일간 계속되었던 시내버스파업이 종료된 바 있다. 그로부터 약 6개월이 지났지만, 시내버스 5개사는 임단협을 체결하지 못했다.

현대중 경비대 심야테러, 총·대선 통해 알려나갈 터

현대중 경비대 심야테러, 총·대선 통해 알려나갈 터

자본의 탄압에 저항하는 한 노동자의 아내에게 전직 노조 간부가 자본의 편이 되어 나서는 행위, 주부 일인의 일인시위에 건장한 남성 50여명이 인간산성을 쌓는 모습, 헌법이 보장하는 일인시위 보호 요청을 외면하는 경찰의 행동. 이들에게 묻고 싶다. 자본의 주문인지? 자신들의 소신인지? 자발적인 비굴인지? 막가파식의 몰상식이 판을 치는 곳에서 2시간의 치떨리는 일인시위는 항의서한 전달 무산과 함께 끝이 났다.

\”경찰은 공권력이 아니라 정몽구의 사병인가\”

\”경찰은 공권력이 아니라 정몽구의 사병인가\”

지난 10일 아침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공장진입을 시도하다 7명이 강제연행된 이후 \'경찰의 강제연행과 현대차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는 수요집회가 12일 저녁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정문 앞에서 열렸다.

한진중 “김진숙 내려와야 협상 가능”…교섭 불발

한진중 “김진숙 내려와야 협상 가능”…교섭 불발

금속노조 박상철 위원장과 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의 전격 회동(11일)뒤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됐던 한진중공업 노사 본격교섭이 시작도 못하고 있다. 영도조선소 사측이 노사 본격 협상을 위한 전제조건들을 느닷없이 내밀고 입장고수로 돌변한 형국이다.

올레 KT, 노동자에게는 ‘죽을래’

올레 KT, 노동자에게는 ‘죽을래’

“고객을 향해 alleh”를 외치는 KT가 ‘인력퇴출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내용이 11일 MBC을 통해 보도됐다. KT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자회사를 제외하고 올해에만 14명이다.

한진중 국회 환노위 권고안과 85호 크레인

한진중 국회 환노위 권고안과 85호 크레인

조합원은 \"정동영 의원이 그동안 애를 많이 쓴 건 알지만 정치권이 권고안 만들지 않아도 우리는 지금까지 싸워온 경험이 있고 우리가 안을 만들 수 있는데 왜 지금까지 우리가 싸워온 것을 우리와 상의도 없이 독단으로 의원들이 안을 만들어 혼란스럽게 하느냐. 우리가 이걸 위해 지금까지 싸운 건 아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조선산업 거품 터지자 하청노동자에게 책임 떠넘겨

조선산업 거품 터지자 하청노동자에게 책임 떠넘겨

원청회사에 블록 등을 제작해 납품하는 오리엔탈 정공, 전남 대불공단에 있는 블록 공장들은 원청과의 저가 계약을 강요당했다. 이 블록 공장들은 사내 하청업체에게 기성금 삭감을 강요했다. 이런 하청업체 사장들은 하청노동자들의 임금을 떼어먹고 도주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2009년 한해 전남 대불산단 내 체불임금만 50억 원에 육박할 정도였다.

죽음보다 삶이 힘든 쌍용차 해고자…\”살려내라\”

죽음보다 삶이 힘든 쌍용차 해고자…\”살려내라\”

쌍용차 희망퇴직자 고 김철강 씨의 노동조합 장이 12일 오전 8시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서 치러졌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은 “살려내라. 더 이상 어떻게 죽어야 하냐. 살려내. 살려내라. 얼마나 더 죽어야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겠나”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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