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밤이다. 풀벌레 우는 찬 밤이다.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그녀는 지금 35미터 높이의 ‘공중감옥’에 고립되어 있다.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 35미터 공중감옥에 고립된 채 잘못된 정리해고를 철회하라고 외치고 있다.
조승수 의원은 탈당의 변을 통해 “제가 진보신당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탈당의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지난 5일 오전 10시에 충청남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충남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유성기업 직장폐쇄 사태와 관련해 경찰의 수사태도를 지적하는 야당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민주노총 호남고속지회 조합원에 의하면 호남고속 사업장에 설치된 CCTV는 약 13~15대이다. 그 중에 특히 문제가 되는 CCTV는 민주노총 호남고속지회 사무실을 비추는 CCTV 2대와 정비고에 설치된 CCTV 2대, 총 4대이다.
부산국제영화제와 행사가 겹쳐 우려가 있지만,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은 부산국제영화제와 대립 될 수 없으며, 평화로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들은 “평화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부산범시민연합’이 희망버스에 폭력을 조장하고 있다”며,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이 이에 대한 분명한 대책을 마련해야”함을 촉구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복수노조법 시행 3개월동안 사용자 개입으로 만들어진 신생노조가 기존 노조의 권익을 침해한 사례를 한국노총이 발표해 \'복수노조법으로 인한 노조 무력화\' 논란이 일고 있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소설가 황석영, 배은심 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사회원로 96명이 5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희망버스를 지지하고 나섰다.
“그 당연한 일들이 기적이 되는 곳, 85호 크레인입니다”라고 표현했다. 평범한 일상이 소원이 돼버리고, 당연한 일들이 기적이 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새로운 기적을 만들 것이다.
5일 국정감사에서 삼성전자가 업종 평균보다 50% 감액 적용된 산재요율을 적용 받아 1년에 적어도 143억 이상의 이득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모 케이티씨에스(ktcs)노조 지부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3일 밤 불에 탄 차량에서 발견됐다. 전해남 희망연대노조 케이티씨에스지부 지부장은 3년 전 KT에서 퇴출된 후 그 계열사인 ktcs에서 일하다 6월부터 사직을 강요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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