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건 내용에 본격적인 홍보행사 시기와 한진중공업 사쪽과 부산시장 기자회견 일시가 비슷하게 겹쳐 부산시 개입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헌법재판소(헌재)는 고용허가받은 이주노동자들의 사업장 이전의 자유를 제한하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제 25조 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0조 제 2항’에 대한 위헌 청구를 기각했다.
울산현대차비정규직노조(지회) 공장진입투쟁 2일째인 29일 아침 비정규직지회 1공장 해고자 오진식 대의원이 회사쪽 관리자들에게 끌려들어가 집단폭행을 당했다.
28일 오전 현장 진입투쟁을 벌인 금속노조 울산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오후 5시 30분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정문 앞에서 어김없이 수요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정리해고철회투쟁 중인 한진중공업 조합원들도 함께했다.
28일 한진중 정리해고철회 투쟁위원회(한진정투위) 조합원들이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한진중 정리해고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려 했으나 경찰병력에 가로막혔다.
금속노조 울산현대차 비정규직지회(노조) 조합원들은 28일 오전 7시부터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정문 앞에서 약식집회를 한 뒤 공장 안 지회 사무실에 들어가기 위한 현장진입투쟁을 벌였다.
경비업체 CJ시큐리티 대표가 재능교육 관리팀장 행세를 하며 재능교육 회사 쪽 집회신고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고의로 묵인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재용 한진중 사장의 ‘정치적 압력 중단’ 요구에, 정치계가 ‘한진중은 법도 없다’고 발끈했다. 10월 7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 ‘조남호 한진중 회장 증인 출석’을 두고 한진중 경영진과 정치계의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복수노조 시행으로 신규 노조 설립신고를 한 울산·포항항운노조의 노무공급권 박탈 처분을 내린 부산·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27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국정감사에서 환경노동위원들에게 집중 질타를 당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복수노조가 허용 되면서 노동계에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던 사측의 어용 복수노조를 건설 움직임이 실제 증거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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