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근로복지공단 천안지사가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부당해고 사건에 대한 조사 및 문답 과정에서 남성조사관이 여성 피해자를 조사하며 성희롱 당시 상황에 대한 재현을 요구하는 등 피해자를 고려치 않는 조사과정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윤정 씨는 1997년에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 입사했다. 많은 주변 동료들이 그러했듯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입사했다. 맡았던 업무는 반도체 칩을 고온기계에 넣어 열에 견딜 수 있는지 테스트 하는 것이었다.
유난히 파란 가을 하늘을 아래로 한진중공업 노동자와 그 가족들은 서울과 각지에서 모인 날라리들과 ‘스머프운동회’를 영도초등학교에서 열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가 금속노조에 5개월치 조합비를 납부하지 않아 권리 제한에 걸렸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이 때문에 지난해 25일 공장점거 파업투쟁에 따른 교통비와 치료비, 해고자들의 생계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 금속노조 임원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 권리도 제한되고 있다.
엄기한 유성기업 아산지회 부지회장은 “용역이 아직도 공장에 버젓이 있고, 사측의 안하무인식 탄압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아산경찰서는 여전히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40일 동안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85호 크레인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던 신동순 조합원이 건강악화로 단식을 접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회사측은 단식 40일이 넘도록 관망만 했다.
23일 환노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용호 콜트콜텍 사장이 고등법원의 부당해고 판결에도 불구하고 “복직은 불가능하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혀 환노위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중앙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부산지방노동위원회(부산지노위) 국정감사에서 홍영표 의원이 한진중공업 사건 기각 판정에 “한진중공업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사건이 노동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제기해 논란이 예상된다.
2012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4580원으로 2011년 대비 6%인 260원 오른것에 비하여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회의비가 위원당 10만원씩 50%나 인상돼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노총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추미애 민주당 의원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에게 노조법 개정 논란의 해명을 23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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