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극단적인 직장폐쇄로 노동자들을 해고했던 KEC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과 공조체계를 구축한 기록이 드러났다. 27일 대구고용노동청 국정감사에서 이미경 민주당 의원이 ‘친 기업 노동조합 설립 추진’, ‘아웃소싱으로 인원 정리’ 등의 내용을 담은 KEC기획조정실 문서를 공개했다.
올 1월부터 불붙었던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에 지난 달 27일 공식 출범한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추진위원회(새통추)가 정상적으로 가동될 것인지 관심이 주목된다.
만약 내가 85장의 엽서를 쓸 친구를 만든다면, 그 엽서를 예쁘게 꾸민다면 그것이 85개의 문화행동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서맹섭 쌍용차 비정규직지회장은 “2009년 쌍용차 파업당시 노사대타협을 중재단으로 활동했던 원유철, 정장선 의원들이 직접 나서 고용보장 약속이행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요양보호사 개인휴대폰으로 위치추적 개인정보를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이 가능한 휴대폰으로 요양보호사들이 위약금까지 물면서 바꾸는 불이익을 당하기도 해 불만은 더욱 커졌다.
24일 오후 2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활동보조인은 노동자다, 진짜 사장 복지부는 노동권을 보장하라”는 요구를 내건 활동보조인권리찾기모임 주최로 ‘활동보조인 한마당’이 열렸다. 이들은 중증장애인의 이동, 식사 등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시행하고 있는 ‘활동보조서비스‘ 노동을 한다.
한진중 노동자 3명은 26일 오전 10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와 국회 한나라당 대표실에서 ‘한진중 정리해고사태 해결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를 위한 간담회를 했다.
(어느 날 이용자 부모가) 나를 자른 거예요. 갑자기 그만 나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중개기관에 얘기했더니 ‘예, 알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고 끝나는 거예요. 아니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꼭 그러니까 내가 잘못한 것 같잖아요. 이렇게 그만두게 되는 것에 대한 대책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지난 2009년 11~12월 진행한 철도노조 파업을 청와대가 주도해 불법파업으로 만들었다는 제기가 돼 논란이 예상된다. 23일 철도공사 국정감사에서 김진애 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도 합법파업을 인정해 군 인력지원 곤란 통보를 했음에도 청와대가 개입해 철도노조 파업을 불법화 했다”고 밝힌바 있다.
전국의 사립학교에서 신규 기간제교원을 71%나 불법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년퇴임, 명예퇴직, 의원면직, 사망 등의 사유로 교원이 결원되면 학교는 정규교원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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