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의 1만 유통조합원이 SPC 화물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며, 문제 해결이 늦어진다면 유통부문 전 사업장에서 공동투쟁에 나서겠다고 결의했다. 이들은 “유통부문에서 운송업무를 있는 우리는 동지들의 파업투쟁이 화물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물러설 수 없는 전선임을 직시하고 SPC 투쟁을 힘 있게 엄호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돌봄 노동자들이 정부의 사회 서비스 정책 이행 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문재인 정부가 사회서비스원을 통한 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약속했지만, 노동자들의 저임금과 고용불안이 여전하다는 이유에서다.
그간 일자리 문제로 인하여 쌓일 만큼 쌓여왔던 불만들은 이제 분노로 바뀌어야 합니다. 더 이상 참지 맙시다! 청년들, 실업자들이 직접 나서서 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요구합시다! 가슴 속에 응어리 맺혀있던 허심탄회하고 진솔한 발언들로 청년 일자리 발언대회가 채워지기를 기대합니다. 10월 27일, 청년 일자리 발언대회로 모입시다!
SPC던킨도너츠 안양공장의 비위생적 제조 환경을 폭로한 공익신고자가 추가 자료를 공개하며 회사의 ‘조작’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회사 측은 공익신고자가 위생 상태를 ‘조작’해 영상을 찍었다며 반발하고 있지만, 공익신고자는 비위생 문제는 공장 전반에 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3년 넘게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문화노동자 ‘다름아름’의 황현 씨가 2일 오후 8시경 별세했다.빈소는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4일 오전 8시 30분이다. 코로나19 4단계로 조문은 49인으로 제한되며,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조화는 받지 않는다.
2017년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제빵사들의 이상한 삼중 고용구조가 드러나고 제빵사들이 노조를 만들었을 때, SPC그룹이 상식적이고 건전한 노사관계를 세워나가기를 바랬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46년 전 기업공개로 투명경영의 혁신을 이뤄냈던 SPC는 최근 오너 리스크에 일감 몰아주기로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들어선 노조 탄압 의혹도 새로 추가됐다.
현대중공업이 하청노동자가 굴착기에 깔려 사망한 사고를 두고 ‘교통사고’라며 사건 축소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현대중공업에선 올해만 4명의 노동자가 일하다 사망했다. 금속노조 등은 ‘기업 살인’이라며 노동자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근본 대책을 요구했다.
지난 28일 삼성전자서비스 가전 수리 노동자가 혼자 방문 수리 업무를 하던 중 감전돼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이러한 가운데, 사망한 노동자가 회사의 실적압박에 놓여 있었으며, 사망 당시 업무에 적어도 2인 1조가 배치됐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배달 플랫폼이 영향을 미친 것은 식(食) 문화뿐만이 아니다. 배달 과정에 AI를 도입함으로써 “플랫폼 기술을 소유한 기업인->AI->단순노동자(프레카리아트) 계급 구조”를 실현시킨 것이다. 시대가 변했으나 배달의 풍경은 그대로다. 달라진 것은 그들을 통제하는 인공지능, 핸드폰을 꽉 쥐고 있어야 한다.
LG전자 가전제품에 대한 관리 및 점검을 하는 노동자들이 백신 휴가를 요구하고 나섰다. LG케어솔루션 매니저들은 회사가 백신 유급 휴가를 부여하지 않은 것을 ‘차별’로 규정하고, 안전과 건강에 차별이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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