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경찰, 공공운수노조 집회 연행자에 구속영장까지 신청

경찰, 공공운수노조 집회 연행자에 구속영장까지 신청

지난 14일 공공운수노조 주최로 진행된 ‘택시발전법 11조2 즉각 시행’ 요구 결의대회에서 경찰이 조합원 두 명을 연행한 데 이어 구속영장까지 신청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하반기 총파업·총궐기 앞장 서겠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하반기 총파업·총궐기 앞장 서겠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총궐기를 선포하고 나섰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의 만 4년이란 집권 기간에도 노동조건이 나아지지 않자 “비정규직 없는 세상,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겠다”라며 총파업을 준비 중이다.

‘코로나19 노동재난연대기금’ 2차 조성 캠페인 시작

‘코로나19 노동재난연대기금’ 2차 조성 캠페인 시작

사회적파업연대기금(사파기금)이 ‘코로나19 노동재난연대기금’ 2차 조성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민지원금으로 기금을 조성해 코로나19 재난에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영세사업장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노동자, 활동가 지원 및 국제연대 활동에 사용한다는 취지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25억 감추경’ 논란…공공 확대 계획 어디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25억 감추경’ 논란…공공 확대 계획 어디로?

최근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예산이 무려 25억 원이나 감축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정원 채용, 종합센터 확대와 관련한 당초 계획 수준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이 지금보다도 후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코로나로 절규하는 콜센터 노동자들, 청와대 행진한다

코로나로 절규하는 콜센터 노동자들, 청와대 행진한다

콜센터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조건을 바꾸기 위해 청와대를 향한 행진을 시작한다.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필수노동자로 지정됐지만, 집단감염·콜 폭증·저임금 구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콜센터 노동자들의 문제를 전면에 알리고 노동가치를 되찾겠다는 것이다. 이들은 정규직 전환과 평가 및 감시 시스템 중단, 콜센터 노동가치 인정 등을 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다.

공무원노동자, 민주노총 총파업 참여…1시간 일손 놓는다

공무원노동자, 민주노총 총파업 참여…1시간 일손 놓는다

공무원 노동자들이 민주노총이 예고한 10월 20일 총파업에 맞춰, 코로나19로 높아진 노동 강도와 정치기본권이 보장되지 않는 등의 노동조건을 바꾸고 생존 위기에 내몰린 국민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행동을 펼치겠다고 나섰다.

“규제개혁위원회, 후퇴한 중대재해법 취지 다시 살려야”

“규제개혁위원회, 후퇴한 중대재해법 취지 다시 살려야”

10일 열리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규제심사를 앞두고 산재·시민재해 유가족들이 모여 법 제정 취지를 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가족들과 시민사회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적용을 전체 종사자 및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지시가 필요하다고 요구사항을 밝혔다.

쿠팡이 쏘아 올린 ‘빠른 배송’, 건강권 시계 거꾸로 돌렸다

쿠팡이 쏘아 올린 ‘빠른 배송’, 건강권 시계 거꾸로 돌렸다

배송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몸집 키우기에도 여념이 없다. 이커머스 및 물류·배송 기업의 출혈 경쟁으로 질 나쁜 ‘야간노동’도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야간노동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아져 왔던 만큼, 기업들의 배송 경쟁이 노동자의 건강권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시민사회단체 “택시 저임금 구조, 시민안전 담보 불가”

시민사회단체 “택시 저임금 구조, 시민안전 담보 불가”

택시 노동자가 ‘택시 완전 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100일 가까이 고공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관련 법 조항을 즉시 시행해야 한다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2급 발암물질 노동’, 쿠팡 물류센터 야간조 체험기

‘2급 발암물질 노동’, 쿠팡 물류센터 야간조 체험기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은 주간조와 야간조로 나뉘어 일한다. 컨베이어벨트는 온종일 돌아가고, 사람들은 밤부터 아침까지 야간 노동을 한다. 국제암연구소(IARC)가 야간노동을 ‘2급 발암물질’로 규정하며 이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아졌는데도, 이곳은 여전히 야간노동의 별천지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밤, 《워커스》 기자가 쿠팡 물류센터 야간노동 현장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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