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가 밤샘 마라톤협상을 벌인 끝에 24일 새벽 올해 임금 단체협약에 의견접근안(잠정합의)을 만들었다. 24일 새벽 임단협 잠정합의로 현대차지부는 사업부별로 쟁의행위 찬반투표 중단 지침을 내렸다. 현대차지부는 26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의 지금과 같은 방식의 강제수사와 법적근거가 없는 채증과 채증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 등을 내버려 둔다면, 범죄예방이라는 이름아래 당신의 삶 전체는 하늘에 있는 신이 아니라, 근대의 ‘판옵티콘(panpoticon)’을 대신하는 최첨단 감시센터에 앉은 그분에 의해 낱낱이 기록될 날도 멀지 않다는 것이다. 그분에게 시민은 주권의 원천이 아니라 잠재적 범죄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희망의 버스 기획단이 23일 오후,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희망의 버스 기조와 계획을 발표했다.
한진에 들어와서 마음 편했던 시간들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안 좋은 일만 생겨서 아내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아내는 지금도 주.야 2교대를 하면서 나 대신 생계를 꾸리고 있다. 내가 단식에 들어가서 주위에 걱정을 끼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목숨 걸고 85호 크레인 지키겠다는 의지로 봐줬으면 좋겠다. 작은 존재지만 어떤 식으로든 힘이 되고 싶다.
쌍용차 구조조정 과정에서 77일간 옥쇄파업에 참여 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던, 김혁 금속노조 (전)미조직비정규국장이 2년의 복역생활을 끝내고 출소해 쌍용차 노동자 복직을 촉구하는 첫번째 주자로 \'별의 별\' 77회 15시간 릴레이 1인시위를 시작했다.
유성기업 회사가 1차 복귀자들을 대상으로 노사 협의 없이 교육을 강요하는 일이 벌어졌다. 노조원들은 사측의 교육면담에 반발 작업장에 들어갔고 사측은 관리자와 용역직원들을 동원 영동공장 1차 복귀자들을 생산라인에서 쫓아내는 일이 벌어졌다.
기아자동차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사망한 노동자가 산재 승인을 받았다.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18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고(故) 조용오 조합원에 대한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이는 자동차 완성차 도장부서에서 발생한 백혈병이 산재로 인정된 첫 사례다.
복수노조법 시행이후, 민주노총에서 분화된 노조 90개 중 66%가 사용자의 지배개입에 따라 설립됐거나 친사용자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노조는 23일 오전 9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하며, 사업장별 최소인원을 제외한 모든 조합원들은 오후 2시, 여의도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하게 된다.
노삼성자동차 노동자들이 금속노조에 가입했다. 이로써 국내 자동차 완성차 7곳 노동자가 모두 금속노조 소속 조합원이 됐다. 국내 자동차 완성차는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차, 대우버스, 타타대우상용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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