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도보대장정 완주자들은 12일 오후 6시,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교육공공성 실현을 위한 전국도보대장전 보고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도보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한국전력공사(한전) 직원들의 무더기 뇌물수수혐의가 밝혀지자 전기원 노동자들이 불법하도급 근절과 안전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찰이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와 건설노조 충남건설기계지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신체에 대한 영장 검증’을 발부하고 국립수사과학연구소에서 사진 촬영할 것을 요구해 ‘강제 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나는 지금도 현대미포조선 정규직 현장활동가 15명이 4개월간 사내하청 복직 연대투쟁에 나선 것을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나의 가족과 이웃 그리고 미래 우리 아이들이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똑같은 일이 다시 벌어진다 해도 더욱더 힘차게 싸울 것을 남편에게 요구할 것이다. 나 또한 싸움에 스스로 나설 것이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문석)는 12일 투표 결과 공고를 내고 총유권자 1159명중 853명이 투표, 73.60%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장병윤 후보조가 찬성 327표(38.34%), 반대 521표(61.07%), 무효 5표(0.58%)로 낙선했다고 공지했다.
한진중공업 회사측과 전국금속노조(박유기 위원장)가 오늘 간담회를 했지만 입장을 좁히지 못하자 조남호 회장의 대국민 호소가 한진중 정리해고 사태 해결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이재용 한진중공업 사장,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 김인수 한진중공업해고자대책위 부위원장, 채길용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장과 용역업체 사장 등 6명이 결정됐다. 노조 측 참고인으로는 송덕용 회계사와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사측 참고인으로는 권승화 회계사와 어윤태 영도구청장으로 정했다.
민주노총과 민중의 힘, 노나메기재단 추진위원회, 희망버스기획단, 야 5당 등 52개 단체가 경찰폭력, 용역폭력, 우익폭력을 통한 신공안정국 조성을 규탄하고 나섰다.
‘820희망시국대회 준비위원회(가칭)’가 1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8.20 희망 시국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정리해고 철회를 위해 서울로 전원 상경해 투쟁한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철회 투쟁위원회(이하 한진정투위)가 오는 14일 서울 4곳 주요 거점에서 \'정리해고 철회\'와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탈세\'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상경투쟁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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