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김진숙, “조남호 회장은 해고자 눈물부터 닦아줘야”

김진숙, “조남호 회장은 해고자 눈물부터 닦아줘야”

여야당은 이번 청문회에서 지난 6월,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한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의 증인 출석을 의결하고 한진중 사태와 관련한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지난 9일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증인 채택을 놓고 청문회 증인으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의 출석을 요구했다.

현대차 노조 쟁의조정 신청, 본격 파업 수순

현대차 노조 쟁의조정 신청, 본격 파업 수순

1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접수한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1일 상무집행위원과 대의원, 현장조직위원 출근투쟁을 시작으로 본격 파업 수순 밟기에 들어갔다.

노동자-학생과 어우러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학생과 어우러진 현대차 비정규직

정문은 여전히 철 자바라로 막혀 있었지만 여느 때와 달리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정문 앞 빈터를 가득 채웠던 차벽은 치워졌고, 수요 집회 때마다 비정규직 조합원들을 차도로 밀어냈던 관리자들도 보이지 않았다. 이날 집회에는 유성기업과 한진중공업 노동자들로 꾸려진 \'금속 820 희망실천단\'과 전국 투쟁사업장을 돌며 연대하고 있는 대학생 \'2011 반신자유주의 희망선봉대\'가 함께했다.

아이가 둘이던 젊은 노동자의 急死

아이가 둘이던 젊은 노동자의 急死

새벽에 자다가 발견되어 병원 도착 전에 사망했다고 한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다. 순간 멍해졌다. 만 27살. 나보다도 어린 노동자였다. 이미 결혼을 해서 부인도 있고 아이도 둘이나 된다고 했다. 둘째는 이제 돌이 얼마 안 남았다고 했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착한 친구라고 했다. 마음 한 구석이 찌릿했다.

한진중 조남호 회장 \’대국민 호소\’…\”정리해고 외면\”

한진중 조남호 회장 \’대국민 호소\’…\”정리해고 외면\”

조남호 회장은 10일 부산시청 9층 기자회견실에서 오전 10시 30분 “경영상의 이유에 의한 인적 구조조정은 회사의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3년 이내에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손학규, 유성기업 사태 ‘8월15일 안에 끝내자’

손학규, 유성기업 사태 ‘8월15일 안에 끝내자’

“손 대표가 회사와 어제(9일) 서울에서 만났는데, 노사 대화로 사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회사가 교섭 자리에 나올 것을 주문했다. 지난 주 손 대표가 한진중 노사를 만나 교섭으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한 것처럼, 이번에도 그런 역할을 한 것”

비정규직 휴가비도 떼먹는 대기업 하청업체

비정규직 휴가비도 떼먹는 대기업 하청업체

진보신당울산시당 동구당원협의회와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는 10일 오전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휴가비와 격려금을 중간에서 착복한 사내하청업체들은 떼먹은 휴가비를 노동자들에게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한진중 조남호 회장 귀국 이후 전망…교섭 난항 겪을 듯

한진중 조남호 회장 귀국 이후 전망…교섭 난항 겪을 듯

협상에 참여하는 김호규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현재 협상에서 중요한 키워드 두 개는 정리해고와 85호 크레인 농성 문제이지만, 조 회장은 이번 호소문에서 구체적인 접근이나 해결방안을 피해갔다”고 설명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용역경비업체 ‘폐업’…노동자 집단폭행 책임 누가?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용역경비업체 ‘폐업’…노동자 집단폭행 책임 누가?

CJ시큐리티가 유성기업뿐만 아니라 재능교육, 경상병원, 국민체육진흥공단, 부루벨코리아, 씨앤앰, 수원여대, 유신코퍼레이션 등 다수의 노사 분쟁 사업장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확인됐지만, 이 업체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한국동서발전 \”뇌물 비리 반성 않고 내부고발자 색출 혈안”

한국동서발전 \”뇌물 비리 반성 않고 내부고발자 색출 혈안”

한국동서발전(주)(이하 동서발전)이 지식경제부 공무원에게 전자액자를 배포하다가 적발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 반성하거나 자숙하지 않고 오히려 내부 고발자를 색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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