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한진중, 유성기업, 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돕기 도서전

한진중, 유성기업, 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돕기 도서전

한진, 유성, 쌍용 등 정리해고자 가족을 돕는 기금 마련 도서전이 5일 저녁 6시부터 7일(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명동 카페마라에서 진행되고, 도서전에 참여하는 출판사의 인문도서를 최고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판매 수익은 정리해고자 가족대책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야5당 권유로 민주노총 단식 중단, 20일 시국대회로 집중

야5당 권유로 민주노총 단식 중단, 20일 시국대회로 집중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야5당의 제안을 받아들여 단식 농성을 중단하고, 8월 20~21일 예정된 시국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해 집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환영하는 목소리와 우려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터지고 있다.

자~ 떠나자, 부산영도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희망 만나러~

자~ 떠나자, 부산영도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희망 만나러~

김진숙과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들, 유성기업 노조원들, 그 밖의 여러 곳에서 탄압 받는 노동자들, 강정 마을 주민들, 명동과 구룡마을의 재개발 주민들, 4대강 유역의 농민들, 그리고 전국에서 신음하는 서민들. 이들과 연대하여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라고 요구하시니 하느님이야말로 가장 큰 외부세력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어서 빨리 이러한 외부세력을 구속하기 바란다.

“한진중공업, 아버지 죽여 놓고 아들까지 정리해고”

“한진중공업, 아버지 죽여 놓고 아들까지 정리해고”

애비 잘 만난 조양호, 조남호, 조수호, 조강호는 태어날 때부터 회장님, 부회장님으로 세자 책봉 받는 나라... 태어날 때부터 그 순서는 이미 다 점지되고... 그들이 보기에 한 달 100만 원을 벌겠다고 숨도 쉴 수 없고 언제 폭발할지도 모르는 탱크 안에서 벌레처럼 기어 다니는 우리가 얼마나 우스웠겠습니까?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언제 공장으로 돌아갈까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언제 공장으로 돌아갈까

현대차 아산공장 성희롱 피해자 A씨가 해고된 지 10개월이 넘어가고 있지만 사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다치지 않을 권리 쟁취 위해 투쟁한다”

“다치지 않을 권리 쟁취 위해 투쟁한다”

동전주나들목 한전철탑농성 2일 차인 8월 3일 오전 10시, 건설노조 전북본부는 류영필 본부장과 정광수 민주노총 전북본부장이 단식중인 한국전력 전북본부 앞에서 200여 명의 전기원노동자가 모인 가운데 결의대회를 가졌다.

유성기업 직장폐쇄, \”구조화-사회화 된 폭력”

유성기업 직장폐쇄, \”구조화-사회화 된 폭력”

전국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는 3일 오후 2시 아산시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증언대회를 열고, 회사의 ‘불법’ 직장폐쇄는 “노동조합만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직장폐쇄=장기화’를 의미하기 때문에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삶이 송두리째 파괴된다.”고 주장했다.

백기완 선생, 경찰방조 아래 ‘백색 테러’ 당해

백기완 선생, 경찰방조 아래 ‘백색 테러’ 당해

백기완 선생이 고문으로 있는 노나메기재단 설립추진위원회(이하 노나메기 추진위)에 따르면, 백기완 선생이 2일 오후 4시경 서울 덕수궁 대한문 옆 희망단식농성장을 방문했을 때, 괴 노인들로부터 습격을 당했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는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주변에 몇 개 중대의 경찰과 사복경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을 수수방관하기만 했고, 습격한 노인들을 체포하거나 개입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희망버스 “경찰 묵인 하에 맞고 짓밟혔다”

희망버스 “경찰 묵인 하에 맞고 짓밟혔다”

한진중공업 ․ 부산경제살리기 시민대책위는 2일 오전 10시 부산지방경찰청 앞에서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철회 투쟁위원회,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가족대책위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편파적 강경대응 경찰청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동서발전, 노조파괴에 ‘뇌물청탁’ 의혹

한국동서발전, 노조파괴에 ‘뇌물청탁’ 의혹

민주노총 한국발전산업노조는 한국동서발전(주)이 5월 26일 당진화력 9, 10호기 착공식을 준비하며 고가의 전자액자 160개를 긴급 수의계약을 통해 제작, 세금으로 4천 3백만 원 가량의 뇌물을 구매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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