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암 촘스키는 “저는 한국의 노동자와 연대를 하는 여러분의 용기 있고 고귀한 행동과 여러 면에서 평화와 정의를 지지하는 여러분의 운동에 지지를 표명합니다. 여러분의 자발적 운동이,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정부 및 그 어떤 세력에 의해서도 방해받지 않고서 잘 진행되기를 희망하고 또 그럴 것을 확신합니다”
“여럿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그렇게 함께 꾸는 꿈이 희망버스에 실려 있습니다. 더 이상 패배하지 않기 위해, 더 이상 절망하지 않기 위해, 더 이상 울지 않기 위해. 암흑 속에 앉아 새벽처럼 밝아오는 여러분들을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현대차지부가 27일 오후 속개된 18차 단체협약 본교섭에서 10여분만에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퇴장했다. 현대차 사쪽은 이날 84명의 상시전임을 인정하는 타임오프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노쪽은 사쪽 제시안을 안 본 것으로 하겠다며 거부했다.
밤에 잠 좀 자기 위한 한여름 밤의 난장 콘서트가 유성기업 노동자, 가족, 연대 온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 고가다리에서 27일 오후 7시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자는 올빼미가 아니다’ 콘서트가 열린 것이다.
민주당 정동영 의원,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등 국회 환노위 소속 야당 의원 등은 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현장에서 벌어지는 용역 경비들의 폭력사용 등 물리력 남용을 규제하기 위해 경비업법 개정안,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안을 다음 주에 발의한다고 밝혔다.
노동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정당 및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유성기업 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한 릴레이 농성에 돌입하고 아산공장 정문 앞에 농성장을 마련했다.
멀다면 먼 나라 필리핀과 미 해군기지로 유명하던 수빅이 한진 조선이 그곳에 생산기지를 세움으로써 가까운 나라가 되고 노동운동으로 유명한 곳이 되어가고 있었다. 한편, 7월 5일에는 한국의 영도조선소에서 찾아간 해고노동자가 출근하는 수빅 노동자들을 향하여 피켓 시위를 했다. 수빅 조선소는 한-필리핀 노동자의 국제연대 활동으로 유명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공공병원에서 간호조무업무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이 노동청으로부터 불법파견 판정을 얻어냈다.
\"현대자동차에서 \'금속노조 교섭전략, 교섭 주요일정, 단계별 대응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작성된 문건은 비정규직지회의 2차 파업을 대비하며 노동조합의 붕괴를 목표로 하고 있고 현대자동차가 \'진짜 사장\'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백한 명백한 증거자료\"
기획단은 27일 오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버스 탄압에 대한 입장 및 ‘3차 희망의 버스’ 계획을 밝혔다. 특히 지난 26일, 법원이 희망버스 기획단의 송경동 시인에 체포영장을 발부해, 기획단은 공권력 탄압 중단을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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