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20일 오후 2시 45분경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196일째 정리해고 철회 고공농성중인 85호 크레인과 같은 규모인 영도조선소 내 84호 크레인을 정비해 로프로 연결했다. 회사는 지난 주부터 85호 크레인 주변의 작업 자재를 치우는 등 진압을 위한 작업을 완료한 상황이다.
금속노조(위원장 박유기)는 20일 오후, 환경재단에서 ‘금속노동자 수면장애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주간연속 2교대의 사회적 쟁점 토론회’를 개최했다. 금속노조는 지난 4월부터 교대근무자 1,773명과 비교대 근무자 500명을 대상으로 금속 사업장 수면장에 실태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3차 희망의 버스 기획단이 20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희망의 버스가 출발하는 30일 전까지의 계획을 밝혔다.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반갑게 인사를 했다. 다행히 인사를 잘 받아 주었다. 많이 피곤해 보이는 야간작업자들이 퇴근하고 있었다. 정말 노동이 피곤해 보였다. 유인물을 주니 힘 없이 손으로 앞 사람과 같이 보겠다고 했다. 어떤 노동자는 어디서 왔냐고 물었다. 나는 현대차 비정규직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놀라면서 \"아니 현대차 비정규직도 노조 있어요\"라고 물었다. 예...
유성기업 회사가 직장폐쇄를 유지한 채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의 일괄 복귀를 막으면서 복수노조 설립에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년은 제 인생을 바꿔놨어요. 11년 동안 현대차에서 일했는데 그 기간보다 지난 1년이 더 길게 느껴집니다. 그냥 똑같이 출근하고 일하는 게 전부였는데 이제 내가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숨을 쉰다는 걸 느끼고 살았으니까요.”
[일곱번째 이야기] 서울에 올라온 한진중공업 노동자들
천안 서북경찰서 관계자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 면담 요청하러 갔다 ‘퇴거 불응’으로 고소당한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에게 개별 복귀를 ‘종용’하고, 고압적인 질문을 해 조합원들이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진중공업 회사가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한진중 노동자에게 생필품을 지급하지 않고, 전기 차단 등을 하자 인권법률단체가 ‘인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5월 19일 유성기업 공장 앞 용역경비(가해자) 대포차 뺑소니 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가해자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건 진행 경과조차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아 유성기업 노동자(피해자) 반발이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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