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유성기업 용역경비 뺑소니 사건, 과실인가 고의인가?

유성기업 용역경비 뺑소니 사건, 과실인가 고의인가?

지난 5월 19일 유성기업 공장 앞 용역경비(가해자) 대포차 뺑소니 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가해자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건 진행 경과조차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아 유성기업 노동자(피해자) 반발이 만만치 않다.

삼성노조, ‘설립신고증’ 받자마자 ‘해고’

삼성노조, ‘설립신고증’ 받자마자 ‘해고’

삼성노조 설립을 주도했던 조장희 삼성노조 부위원장이 회사로부터 해고되는 일이 발생했다. 조 부위원장이 해고를 통보받은 날은 고용노동부가 삼성노조에 공식적인 노조 설립 필증을 발급한 날이기도 했다.

이소선 어머니, 깨어나세요

이소선 어머니, 깨어나세요

엄마가 자고 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늘 깨어있으셨던 엄마가 말이다. 엄마는 잠들어 있는 독재시절, 아들의 주검을 안고 세상을 깨운 분이 아니었던가. 숨죽이는 이의 목소리를 트이게 했고, 움츠린 지식인의 가슴을 열게 하고, 실밥을 따고 다림질하던 시다의 시든 꽃을 피어나게 한 엄마가 아니가. 바로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이 아닌가!

MB가 불태운 인간의 언어를 찾아

MB가 불태운 인간의 언어를 찾아

김진숙 지도위원이 저 높은 하늘에서 채소를 키우는 마음으로 우리 시대 어둠의 심장을 뚫고 생명과 해방의 씨앗을 심고 있다. 그 씨앗을 품은 우리의 싸움은 모든 억압받고 고통당하는 이들의 가슴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것을 광화문에서 확인하려고 한다.

유성기업노조 간부 단식 21일, 200인 동조단식

유성기업노조 간부 단식 21일, 200인 동조단식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이재윤 비대위원 단식 21일 째, 직장폐쇄 62일째를 맞아 200인 한 끼 동조단식 문화제가 열렸다. 민주노총충남본부, 금속노조충남지부, 가족대책위원회 등 200여명이 저녁 식사를 하지 않고 18일 오후 7시 유성기업 아산공장 정문 앞으로 모인 것이다.

비정규직 없는 공장 염원 담아 희망버스 전국투어

비정규직 없는 공장 염원 담아 희망버스 전국투어

\'비정규직 없는 공장만들기\' 희망버스는 18일 비정규직 공장인 현대모비스 앞 발대식을 시작으로 19일에는 포스코 광양공장,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기아차 광주공장, 금호타이어, 20일에는 현대차전주와 아산공장, 현대중공업 군산공장 21일에는 기아차 화성공장과 쌍용차 평택공장을 돌며 비정규직 문제를 알려낼 계획이다.

‘희망단식’ 농성장 어버이 연합 난입, 천막 파괴 시도

‘희망단식’ 농성장 어버이 연합 난입, 천막 파괴 시도

지난 13일,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으로부터 시작한 1000인 동조 ‘희망단식’에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다.

노동부, ‘사내하청 가이드라인’…“원청 사용자 면죄부 될 것”

노동부, ‘사내하청 가이드라인’…“원청 사용자 면죄부 될 것”

고용노동부가 18일, 원하청 사업주가 준수해야 할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하지만 노동계는 노동부의 가이드라인이 실효성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원청 사용자성 부정의 면죄부를 주기위한 정책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삼성 백혈병 무관 ‘인바이런’, 수상하다 수상해

삼성 백혈병 무관 ‘인바이런’, 수상하다 수상해

공유정옥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연구원은, 미국 ‘인바이론’ 회사에 대해 “최근 2010년, 미국 환경보호청 공청회에서 포름알데히드 발암성에 대해 제조업체를 위해 발암성을 축소 조장하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가 저주의 대상이 된 이유

현대자동차가 저주의 대상이 된 이유

해당 사업장 정규직노조의 연대, 금속노조의 지지와 엄호,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 한다면 불법파견 투쟁은 승리할 것이다. 특히 현대차지부와 금속노조는 작년 투쟁의 패배를 거울삼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실제적으로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대를 조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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