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유성기업 노조,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투쟁하겠다”

유성기업 노조,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투쟁하겠다”

민주노총 주최로 16일 오후 3시 아산공장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서 윤영호 유성기업지회 비대위원장은 “출근 투쟁에 집중하고, 7월 말까지 사태 해결이 안 난다면 어쩔 수 없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투쟁해 공장으로 돌아갈 것이다”고 선언, 연대를 호소했다.

유성기업 사태 폭력행위 위반 범죄자는 경찰이다

유성기업 사태 폭력행위 위반 범죄자는 경찰이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경찰의 임무는 ‘국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의 보호와 범죄의 예방과 진압, 수사와 교통의 단속, 기타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이다. 그러나 아산경찰서와 충남지방경찰청은 폭처법을 위반, 국민의 생명, 신체에 위협을 가하고, 폭력을 행사한 현행범 (유시영 사장과 6월 22일 당시 직고용 된 경비원 전원)을 수사, 체포치 않고 도주케 했다.

“용역경비 직접고용 유성기업 사장 구속 수사하라”

“용역경비 직접고용 유성기업 사장 구속 수사하라”

유성기업 유시영 사장을 비롯해 회사 책임자를 구속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용역경비가 각 종 흉기로 때리고 던지며 노조원을 폭행하고, 대포차로 뺑소니 쳐 노조원 13명이 부상을 입어도 불구속되자 유성기업지회(노조)는 용역경비를 처벌하라고 강하게 요구해왔다.

“교사 공무원도 시민…정치 자유 보장” 목소리 확산

“교사 공무원도 시민…정치 자유 보장” 목소리 확산

14일 ‘교사 공무원 정치기본권찾기 공동행동’이 출범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야6당과 전국목회자 정의평화협의회 등 종교단체, 환경운동연합,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등 노동, 시민, 사회단체 100여 단체가 함께 했다

유성기업 조계사 단식농성 중단, 건강 급속히 악화

유성기업 조계사 단식농성 중단, 건강 급속히 악화

단식농성 16일째인 14일 저녁 이구영 유성기업 영동 지회장와 엄기한 아산 부지회장을 진료한 원진녹색병원 송홍석 전문의는 단식농성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특히 이구영 지회장은 ‘기립성 저혈압’ 증세에 장이 마비되는 증상까지 보여 고통을 호소한 걸로 알려졌다.

백혈병 산재, ‘삼성’과 ‘근로복지공단’의 발목잡기

백혈병 산재, ‘삼성’과 ‘근로복지공단’의 발목잡기

14일, 근로복지공단이 법원으로부터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삼성 백혈병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결정했다. 삼성전자 역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사업장의 작업 환경과 백혈병 발병은 무관하다고 최종 발표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다시 투쟁의 끈을 묶었다 (2)

현대차 비정규직! 다시 투쟁의 끈을 묶었다 (2)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구호이다.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더욱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전체 노동자의 비정규직화는 자본의 배만 살찌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똘똘 뭉쳐 싸우자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3지회의 모습은 전체 노동자들에게도 어떻게 투쟁해야 하는지 몸소 보여주는 실천이라고 볼 수 있다.

유성기업노조 연대 확대 발걸음 바빠

유성기업노조 연대 확대 발걸음 바빠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심야노동 철폐와 일괄 복귀를 주장하며 노동자들과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만나고 있다. 1인 시위, 선전전, 동조 단식 등 연대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한진중, 이번에도 노동자들의 목숨이 필요한가?

한진중, 이번에도 노동자들의 목숨이 필요한가?

“김주익 전 지회장은 참 똑바른 사람이었어요. 그 기억이 우리 조합원들 가슴에 여전히 남아 있죠. 그런데 85호 크레인에 다시 김진숙 지도위원과 해고 노동자들이 올라갔어요. 조합원 모두들 그들마저 잃게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 한치 앞을 모르는 상황이에요. 만약 잘 못 된다면 우리는... 두렵습니다. 그게 정말 두렵습니다.”

해외 단체 ‘한진중’ 해결 촉구, 정부에 ‘항의서한’ 쇄도

해외 단체 ‘한진중’ 해결 촉구, 정부에 ‘항의서한’ 쇄도

노엄 촘스키와 국제 앰네스티를 비롯한 국제 노동, 시민사회 단체 등이 한진중공업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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