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그래, 조합원 믿고 금속노조 믿고 가보자”

“그래, 조합원 믿고 금속노조 믿고 가보자”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은 힘든 상황이 생길 때마다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생각을 나눈다. 문제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고 그 과정에서 결정이 내려지면 조합원 전원이 그것을 그대로 따랐다. 막막했지만 윤 분회장은 그런 조합원들을 믿어보기로 했다. 2001년 해고 싸움을 시작할 때도 그랬고, 6년 복직 싸움 기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김진숙이 이깁니다, 희망이 이깁니다

김진숙이 이깁니다, 희망이 이깁니다

2011년 7월 30일, 부산은 다시 유신독재를 무너뜨렸던 부마항쟁의 함성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2011년 7월 30일, 부산은 제2의 광주로, 제 2의 6.10항쟁으로, 제2의 촛불 광장으로 열려져 나갈 것입니다. 85호 크레인 앞에서 고립되지 않을 것이며, 절망의 차벽 앞에서 다시는 눈물만 흘리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유성기업 노조 조계사 단식농성장 ‘연대’ 발걸음 이어져

유성기업 노조 조계사 단식농성장 ‘연대’ 발걸음 이어져

단식농성 15일이 넘어가면서 조계사 유성기업 단식농성자들 몸에 이상이 생겼다. 이구영 유성기업 영동지회장은 단식 그 자체 때문에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복부 통증을 호소했다. 평소 혈압이 높아 하루 2알의 약을 복용했던 이 지회장이라 어지럼증도 호소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공동투쟁…\”23일 떼거지로 일 손 놓자\”

현대차 비정규직 공동투쟁…\”23일 떼거지로 일 손 놓자\”

현대차비정규직 3지회는 지난 12일부터 순회 공동투쟁을 복원 해 불법파견철폐 정규직화 쟁취 투쟁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12일 아산 정문 앞 퇴근선전전을 시작으로 13일 전주 정문 앞 출근투쟁, 울산 정문앞 공동집회를 개최했다.

‘3차 희망버스’, 7월 30일 부산 곳곳으로 결집

‘3차 희망버스’, 7월 30일 부산 곳곳으로 결집

3차 희망의 버스 기획단은 14일 오후 1시, 서울시청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차 희망의 버스의 선포와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한진중, 85호 크레인 진압준비 완료..전기, 식사 차단

한진중, 85호 크레인 진압준비 완료..전기, 식사 차단

한진중공업 회사측은 11일부터 13일까지, 85호 크레인 반경 50미터 내에 있는 작업 자재를 모두 치웠다. 이 과정에서 김진숙 지도위원을 보호하기 위해 크레인 중층에서 농성중인 4명의 한진중공업 조합원은 회사가 고용한 용역경비와의 몸싸움을 하는 등 ‘혈투’가 벌어졌다.

진짜 사장을 찾아 떠나는 5박 6일 여행

진짜 사장을 찾아 떠나는 5박 6일 여행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없는 공장을 만들기 위한 전국순회투쟁에 나선다. 7월 18일부터 5박 6일 동안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사업장들을 방문하며 전국적인 흐름을 모아나가는 한편, 동희오토의 뒤를 따라 ‘정규직 0명’으로 세워진 공장들을 찾아다니며 현실을 폭로하고 규탄할 것이다.

\”한진중, 금속노조와 교섭 약속 뒤집어버렸다\”

\”한진중, 금속노조와 교섭 약속 뒤집어버렸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이 13일 오후 3시 부산역에서 ‘2011년 임단협 승리,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 금속노조 영남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철회 투쟁위원회, 부산양산지부, 경남지부, 포항지부,구미지부, 현대자동차지부, 울산지부 등 영남권 조합원 500여명이 참여했다.

경찰, 유성 사태 해결 기도회도 불허

경찰, 유성 사태 해결 기도회도 불허

민주노총이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하려 했으나 경찰이 차벽차량과 살수차를 동원하여 이를 막았다. 또한, 충북지역의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인들이 공장앞에서 기도회를 열려고 했으나 경찰이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만 참석 가능하다고 해 실랑이 끝에 취소됐다.

현대차 비정규직, 다시 투쟁의 끈을 묶었다

현대차 비정규직, 다시 투쟁의 끈을 묶었다

2020 고용유연화전략은 대한민국 노동자 전부를 비정규직으로 만들겠다는 국가의 전략이다. 위기를 그들은 이렇게 노동자들의 골수를 뽑아먹으면서 극복하려 한다. 오는 22일이면, 대법판결 1주년이다. 투쟁 하지 않으면 모든 게 다 종잇조각에 불과하다.

기사 26,14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