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한진중 채길용 지회장 자진 출두

한진중 채길용 지회장 자진 출두

부산시 영도경찰서, 문철상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이하 부양지부) 지부장은 채 지회장이 자진 출두 했다고 밝혔다. 영도경찰서 지능수사팀 관계자는 채 지회장의 혐의에 대해서는 “민감한 사항”이라며 답변하지 않았다.

학부모, 교사 등 ‘일제고사 반대’…체험 학습 실시

학부모, 교사 등 ‘일제고사 반대’…체험 학습 실시

12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가 치러진 가운데, 학부모와 교사, 시민단체 등이 일제고사 폐지를 촉구하며 체험학습 및 집회 등을 개최했다.

유성기업 직장폐쇄와 주가 상승, ‘신파업경제학’?

유성기업 직장폐쇄와 주가 상승, ‘신파업경제학’?

유성기업을 만들어온 것은 노동자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인데 그 열매는 주식을 가진 주주들이 챙기고 있다. 오늘날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특징은 주주자본주의다. 이해당사자들 중 가장 중요한 노동자들은 배제된다. 배제될 뿐만 아니라 쓰다버리는 물건처럼 쓰레기취급을 받으며, 폭력을 당하고, 재산까지 빼앗기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희망버스가 실어 나르는 것은

희망버스가 실어 나르는 것은

끝내 벽을 넘지 못했어도, 잠 한숨 못자서 머리가 아파도, 우리가 다시 희망버스에 오를 수밖에 없는 백가지도 넘는 이유. 희망버스가 나르는 건 지금, 그리고 미래의 희망이라는 걸. 3차 희망버스 출발을 예고하는 뉴스가 아침 신문 위로 날아 오르고 있다.

“유성기업 싸움, 물러설 수 없습니다”

“유성기업 싸움, 물러설 수 없습니다”

유성기업 조합원 여러분 ! 우리는 반드시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다. 답답한 콘크리트 사각방 안에서 지금 당장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마음은 동지들과 함께 합니다. 그리고 저는 동지들과 함께 투쟁하는 그날을 위하여 열심히 마음을 갈고 닦겠습니다. 동지들도 제가 함께하는 그 날까지 건강 챙기시고 동지들께 어려운 투쟁의 현장을 잠시 맡겨 둡니다.

희망 버스 막은 최루액, 과연 안전한가?

희망 버스 막은 최루액, 과연 안전한가?

경찰은 ‘디클로로메탄’이 들어있는 최루액(CS)은 작년 10월 전량 수거했고, 현재는 ‘디클로로메탄’이 들어있지 않은 ‘파바’라는 새로운 최루액을 사용(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들 사용중)했다고 전했다.

이채필, “복수노조, 새노총 설립에 우호적인 작용”

이채필, “복수노조, 새노총 설립에 우호적인 작용”

7월 1일부터 시행된 복수노조에 대해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복수노조 제도가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고, 새 노총 설립에 우호적인 여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혀 양대노총의 반발을 사고 있다.

대법원, 금호타이어도 불법파견 판결…“직접고용 하라”

대법원, 금호타이어도 불법파견 판결…“직접고용 하라”

대법원이 금호타이어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2명에 대해 불법파견이며 이들을 정규직으로 고용해야 한다고 최종 판결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판결은 직접 생산 업무가 아닌 외곽 업무까지 불법파견 인정 범위가 확대된 것으로 의미가 크다.

한진중 크레인 그물망 설치 사전작업…\”자극하지 마라\”

한진중 크레인 그물망 설치 사전작업…\”자극하지 마라\”

김진숙 민주노총부산본부 지도위원이 187일차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 밑에 그물망을 설치하기 위해 사전작업이 시도되고 있다. 크레인에서 농성중인 한진중공업 조합원과 김진숙 지도위원이 11일 오전 12시경 고성을 지르는 일이 발생했다.

법원, 유성기업 노조원 심문 없이 가처분 결정…반발

법원, 유성기업 노조원 심문 없이 가처분 결정…반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이하 법원)이 유성기업지회(노조)에 두 번에 걸쳐 업무방해금지가처분 결정을 내렸지만, 채무자(노조)에 대한 심문조차 하지 않고 채권자(회사)의 주장으로 결정을 내려 지회가 ‘편파적’인 법원의 결정이라고 문제제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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