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의 2시간 이상 파업 지침으로 충남, 대전 ․ 충북지부 소속 조합원 700여명은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에서 ‘일괄 복귀’를 강하게 주장했다. 이들은 집회 뒤 아산공장 정문까지 행진했지만 경찰에 가로막혀 자진 해산했다.
1부에서는 <88만원 세대> 공동저자인 박권일 씨를 비롯해 이상동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안진걸 참여연대 민생희망팀장, 조성주 청년유니온 정책기획팀장 등이 청년들이 처한 악순환 구조의 실태와 대안 등을 발제했고, 2부에서는 청년들 스스로 이처럼 모순으로 가득한 세상 한 번 바꿔보겠다고 각자의 푸른 아이디어와 새빨간 욕망(?) 등을 모두 끌어내어 발표하고 논쟁했습니다.
오는 7월 9일,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로 떠나는 ‘2차 희망의 버스’의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박유기 위원장)이 6일 오후 전국적으로 2시간 파업을 하고 권역별-지역별로 집회를 여는 가운데 충남경찰청이 집회 원천 불허 방침을 밝혀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촛불문화제를 참석하러 왔다 사람들이 잡혀 가는 것을 보며 경찰에 항의 했던 한 시민은 “안타깝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 시민은 자신을 부산지역 조선소에서 하청으로 일하는 노동자라고 밝혔다. 그는 “노동운동에 경험이 없지만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지켜 봐왔다”며,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 문제는 부산지역 하청노동자의 전체의 문제로 여겨 참여 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7월 2일, 22세 청년 노동자를 비롯한 4명의 노동자들이 이마트 탄현점에서 냉동기 점검 및 보수작업을 하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산재사망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저기 저 높은 곳에 한 노동자가 있다 / 저 높은 무쇠의 집에서 혹한의 계절과 염천의 계절을 / 다 견뎌낸 아주 평범하면서 아주 특별한 인간이 있다 / 그는 아무나 할 수 없는 투쟁에 앞장섰기에 평범하다 / 그는 누구나 가져야 할 노동의 양심을 가졌기에 특별나다
현장파, 중앙파, 국민파로 알려진 금속민투위, 금속민주연대, 민주현장 등 현대차 현장조직 활동가 150여명은 6일 오전 7시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타임오프와 공장혁신팀을 앞세운 사쪽의 현장탄압 중단과 제대로 된 주간연속2교대 쟁취를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6일 오전,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탄압분쇄와 2011년 임단투 승리를 위해 금속노조 차원의 경고파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용역’은 ‘용역’ 그들이 갖는 비인간성과 폭력성이 용서받을 수 없지만, 용역을 활용하는 체계화 구조화가 본질적일 것이다. 지배계급은 피지배계급에 대한 폭력과 인권을 짓밟는 부담을 용역에게 전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알량한 발상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자본과 권력이 갖는 본질과 의도를 모르기 때문에 면피를 할 수 있을 만큼 노동자, 민중이 어리석은 존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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