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사태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유성기업 사태로 경찰이 지난 4일 민주노총충남본부를 압수수색하자 5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항의하며, “급기야 충남도경 소속 박00 정보관은 금속노조 충남지부 임원에게 직접 전화를 해 ‘7월 6일 집회를 하면 200명을 연행하겠다’며 협박을 가해 파문을 주고 있다”고 폭로했다.
오래 살다(?) 보니 검찰총장 나리가 올바른 말을 할 때가 있구나 싶었다. ‘합의’는 쌍방 간의 밥그릇 정치다. 어떤 일방이 더 많이 갖기 위한 것은 싸움판이거나 전쟁이다. 서로의 밥그릇을 인정하면서 또한 존중하면서 행하는 것이 합의다. 그런 의미에서 한진중공업과 유성기업에서 벌어지는 것은 싸움판이자 전쟁이다.
노동자에 대한 용역경비업체의 폭력이 사회적인 문제로 드러나면서, 고용노동부 차원의 대안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일, 경찰이 한진중공업 노동자를 비롯한 시민 22명을 연행한 것에 이어, 5일 오전에도 7명의 노동자를 연행하는 일이 발생하자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정당, 종교인 등이 나서 경찰의 일방적인 공권력 투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체로서의 비정규교수들이 투쟁하지 않으면 권리를 찾을 수 없다는 보편타당한 상식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1차 희망버스 때처럼 공장 안에서 담장을 오를 수 있게 동아줄을 내려줄 달님은 없다. 희망버스를 타고 달려온 사람들이 인간 사다리를 만들어야 한다. 경찰차보다 높은 인간성벽을 쌓아야 한다. 철조망을 뛰어넘어 85호 크레인에 다가갈 수 있도록 인간 피라미드를 쌓아야 한다.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싸움에 노동부, 경찰이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인 대응을 하고 있어요. 조합원이 용역과 경찰에 맞아 다쳐 나가고 있는데,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노조 간부들에게 체포 영장을 발부해 말을 묶어 놓고, 조합원들은 복귀시키지 않고. 서울에서 단식 농성 하면서 이 사태를 알려내고자 합니다”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 등 희귀 질병을 얻은 피해자와 유족들이 근로복지공단의 항소 포기를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여러분들 생각이 참 많이 납니다. 그동안 몇 번이나 편지를 썼다가 지웠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조차 여러분들에겐 부담이 될 것 같아서였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 파행과 관련해 최저임금연대와 야당, 시민사회단체가 최저임금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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