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한진중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도 ‘대규모 시위’

한진중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도 ‘대규모 시위’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대량해고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한진중공업 수빅만 조선소에서도 필리핀 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한진중 정리해고 철회 투쟁위 구성…\”질기게 투쟁하겠다\”

한진중 정리해고 철회 투쟁위 구성…\”질기게 투쟁하겠다\”

공장앞 농성을 지속하고 있는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총회를 통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 투쟁위원회 준비위원회(이하 한진정투위(준))\'구성을 결정하고 향후 투쟁의 조직화와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진중 채길용 지회장, “노동자 현실과 조남호의 벽 때문에”

한진중 채길용 지회장, “노동자 현실과 조남호의 벽 때문에”

채길용 한진중공업 지회장은 6월28일 조합원 가족에게 보낸 통신문을 통해 파업철회 선언과 노사합의 관련해서 현실적으로 불가피한 결단이었으며, 이미 한진중공업 임단협 승리! 정리해고 분쇄!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 / 본부장, 지부장 지회장, 사무장, 지부조직부장, 본부조직국장) 회의에서 6월 30일에 퇴각하기로 결정 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2차 희망버스, 내가 가진 건 사람의 마음 뿐

2차 희망버스, 내가 가진 건 사람의 마음 뿐

결정적이어야 한다. 무려 7일이나 남았다. 김진숙 선배에게는 이 시간이 초 단위로 느껴질 수도 있다. 나중이라고 말하지 말자. 그날은 많이 가니 다음에 나는 가지라고 말하지 말자. 유명하고 잘난 사람들 많이 가니 나는 다음에 가겠다고 말하지 말자. 다른 싸움도 많다고, 그게 무슨 노동자투쟁이냐고 나는 싸움할 때 가겠다고 쉽게 말하지 말자.

소금꽃길 걷다…학생들에게 미안하다

소금꽃길 걷다…학생들에게 미안하다

겨우 첫 날인데 벌써부터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오후 들어 천안 시내에서 지나는 학생들을 보면서 유성기업 용역경비를 떠올렸다. 뜬금없이 어린학생과 용역이 무슨 상관이냐고? 여기엔 사연이 좀 있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희망 버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희망 버스

7월 9일은 희망 버스 타는 날...밝고 신나고 당당하게!

묻어뒀던 신념을 꺼내 희망을 말한다

묻어뒀던 신념을 꺼내 희망을 말한다

“주조부에서 고인이 일했는데, 뒤틀린 자세에서 일을 해야 했고, 소음, 분진, 진동 등 작업환경도 열악했죠. 거기에 주야 맞교대 하니까 건강도 최악에 신체리듬이 다 깨졌죠. 당시 유가족은 노조를 신뢰해서 노조와 모든 상의를 하고, 노조가 회사가 교섭했죠.”

당신은 김진숙에 대한 책임이 있다

당신은 김진숙에 대한 책임이 있다

자, 이제 우리 정말 정리해고를 끝낼 방법을 만들어 가야한다. 김진숙이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희망버스가 희망의 근거를 만들고 있지 않은가. 김진숙의 85호크레인은 우리에게 묻는다. 언제까지 우리끼리 목청만 높일 것인가. 로마 군사만 욕할 것인가. 십자가를 나눠질 것인가.

투기자본과 30대 재벌, 너나 할 것 없이 ‘고액 배당’

투기자본과 30대 재벌, 너나 할 것 없이 ‘고액 배당’

투기자본 론스타를 비롯한 한국 30대 재벌 등이 줄줄이 고액의 배당금으로 이익을 벌어들이고 있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소금 꽃 찾아 천리 길, 꽃길을 엽니다\”

\”소금 꽃 찾아 천리 길, 꽃길을 엽니다\”

외롭게 투쟁하는 김진숙 님은 전국의 해고노동자의 상징이며, 투쟁의 꽃입니다. 등짝에 허연 소금 꽃이 피고지지만 고단한 삶이 주는 무게는 씻겨 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키고 우리가 보호해야 합니다. 2차 희망버스는 문제 해결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귀중한 시도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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