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유성기업 연봉7천 파업, 유령일 뿐!

유성기업 연봉7천 파업, 유령일 뿐!

금융감독원에 등재되어 있는 유성기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사내이사 네 명(유홍우, 유시영, 이기봉, 최창범) 중 한 명이 가져가는 연봉이 1억4천만 원으로 연간 5억6천만 원을 네 명이 가져갔다. 그런데 2010년 3월 주총에서 정한 ‘이사보수한도액’은 8억 원이다. 이들 이사가 별로 하는 일도 없이 자리 꿰차고 앉아 거저 가져갈 수 있게 만들어놓은 상한선이 8억이라는 얘기다.

유성기업 사태, “대통령까지 나선 정부의 막장 드라마”

유성기업 사태, “대통령까지 나선 정부의 막장 드라마”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투쟁이 15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보신각 앞 도심집회를 개최하고 유성기업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유성기업 용역업체, 전방위 로비정황 드러나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유성기업 용역업체, 전방위 로비정황 드러나

유성기업 노사 파국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용역경비업체의 불법 행위가 지적되는 가운데 ‘CJ시큐리티’ 용역업체가 일부 회사 관계자와 고용노동부, 경찰 관계자에게 양주 선물을 보내는 등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보여 충격을 준다. 전방위 로비가 의심되는 대목이다.

“블랙리스트는 산 목숨 죽이는 거다”

“블랙리스트는 산 목숨 죽이는 거다”

\"블랙리스트는 산 목숨 죽이는 거다\"고 절규하는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법에 보장돼 있는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고 죽음의 노동으로 내몰리고 있는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죽음을 넘어서도 또 다시 불안정노동과 빈곤에 직면한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31일 오후 세광중공업 인근에서 술을 먹고 있던 세광중공업 하청노동자들을 만나 그들의 삶에 대해 들어봤다.

주간연속2교대 해보니, 삶이 바뀌더라

주간연속2교대 해보니, 삶이 바뀌더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두원정공에서는 주간연속2교대로 전환하면서 야간노동을 없앴다. 두원정공은 노사합의로 2010년 9월 21일 ‘주간연속2교대’를 시행했다. 임금체계로 ‘월급제’로 전환했다. 짧은 시간 안에 이같이 근무형태가 바뀐 건 아니다.

12시간 노동, 제대로 먹지못한 이주노동자 파업이 죄?

12시간 노동, 제대로 먹지못한 이주노동자 파업이 죄?

열악한 건설 노동환경으로 파업에 돌입했던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에 대해, 검찰이 최고 징역 3년형의 중형을 구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법, “고용안정협약 어긴 정리해고 부당” 판결

대법, “고용안정협약 어긴 정리해고 부당” 판결

대법원이 정리해고 문제에 대해 보다 엄격한 잣대를 갖고 해석하면서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준 판결을 낸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달 26일 “포항 진방스틸 노동자 16명에 대한 정리해고는 부당하다”는 2심 판결을 최종 확정하면서 중앙노동위원회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

최저임금 5,410원은 과연 정당한가?

최저임금 5,410원은 과연 정당한가?

지금 우리의 최저임금 투쟁 속에는 ‘생계비’에 대한 이야기가 빠져 있다. 생활임금이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5,410원이라는 금액에 묻혀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 5410이라는 숫자에 갇혀 버린 인간다운 생활의 요구를 끄집어내자.

복수노조 시대, 비정규직 노조의 전망은?

복수노조 시대, 비정규직 노조의 전망은?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31일 오후,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제 15회 월례 비정규노동포럼을 개최하고 ‘복수노조 시행이 비정규노동자들에게 미칠 영향과 그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포스코사내하청 노동자들 집단소송

포스코사내하청 노동자들 집단소송

이른바 ‘사내하청 노동자 정규직화’ 소송으로 일컬어지는 비정규 노동자들의 집단소송이 철강업계로 번졌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내하청 노동자 16명은 31일 원청사인 포스코를 상대로 ‘근로자 지위 확인 등’을 가리는 집단소송을 전남 순천지방법원에 접수했다. 철강업계에서 비정규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집단소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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