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의 민주노총 탈퇴 투표 결과를 놓고 내부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됐다는 노조 측과, 노조 규약에 따라 ‘부결’됐다고 주장하는 서울지하철 노동자회의 상반된 주장 때문이다.
노동부가 교원노조의 어린이날과 청소년 관련 행사에 교육청이 지원하는 것이 위법이라며 단체협약 시정 명령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전교조에 보낸 지난 22일 자 ‘단체협약 시정명령’ 제목의 공문에서 “사용자의 예산지원을 통해 노조활동의 자주성이 침해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면서 적법하게 시정하라고 했다.
환경미화원의 열악한 고용조건과 안전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단’이 출범했다.
전교조 전북지부가 전북도교육청 접견실을 점거하고 28일부터 철야농성과 지부장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전북 교육능력평가안(교원평가) 시정명령을 내린데 대해 도교육청이 일부 수용한데 따른 것이다.
전북고속이 28일에 열린 노사협상자리에서도 전날과 같은 ‘한국노총 파업 우려’와 ‘민주노총 선 사과’를 이유로 들어 노사합의를 거부했다. 이로써 버스파업은 물론 고공단식 농성도 29일로 143일, 35일째 이어지고 있다.
몇 년간 한국타이어 집단돌연사 사건이 국감에서 쟁점이 되었지만 비극은 멈추지 않고 있다. 올해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일하다 재생불량성빈혈 질환으로 산업재해 승인을 받고 투병해 오던 공 모(52세) 씨가 3월 8일 밤 사망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임금상의 차별을 받았을 때 차별받은 임금에 대한 청구권을 인정하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사측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4월 19일, 노동조합 사무실 집기에 압류 딱지를 붙였다. 또한 지난해 노조 차량과 학습지노조 위원장의 개인 차량을 압류해간 후,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법정에서 경매처분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필리핀 한국기업 필스전(Phils Jeon)의 해고 노동자 Merly Solano 씨와 Arenel씨가 4년 만에 다시 한국 땅을 찾았다.
무연고지 전보조치가 수시로 이뤄졌다. 사직거부 후 8년여 동안 그녀는 대구에서 왜관, 북포항, 울진,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울릉도로 유배당했다. 충북에서 근무하는 \'114 잔류자\'인 한미희씨와 육춘임씨. 그녀들도 2006년부터 전봇대를 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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