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그 나라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 나라는 아직 오지 않았다

노동절이 아니라 메이데이다 / 메이데이는 영어가 아니다 / 그것은 만국노동자들의 새로운 언약 자본의 국경을 넘어, 제국의 침략을 넘어 / 만인이 자유롭고 평등한 /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자고 피로 흘려 쓴 / 만국노동자들의 염원이 서려 있다

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열려

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열려

5월 1일, 제 121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을 비롯한 2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서울시청광장에서 ‘최저임금 현실화! 노조법 전면 재개정! 민생파탄 책임, 이명박 정권 규탄! 민주노총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반핵시위 이끈 프리타 노조, “사회로 열린 노조여야”

반핵시위 이끈 프리타 노조, “사회로 열린 노조여야”

서부비정규센터의 초청으로 일본 프리타 노조가 한국을 방문했다. ‘프리타’는 ‘임시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프리타 노조에는 비정규직, 해고자, 무직자, 빈민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노조 활동을 하고 있다.

해외 한국기업, 현지 노동자와 주민분쟁 빈발

해외 한국기업, 현지 노동자와 주민분쟁 빈발

작년 12월, 방글라데시 치타공 지역에서 벌어진 영원무역 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는 해외로 진출한 한국기업의 노사갈등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였다.

비정규직 철폐, ‘4.30 결의대회’ 열려

비정규직 철폐, ‘4.30 결의대회’ 열려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비가 와도 이렇게 함께 맞을 수 있는 동지가 곁에 있는데!” 억수같이 쏟아지는 장대비도 이들의 투쟁 열기를 식히지는 못했다. 121주년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최저임금 현실화! 비정규직 철폐! 투쟁하는 노동자 승리! 4.30 투쟁결의대회’에는 천여 명의 노동자, 민중, 학생들이 참가했다.

“고귀한 아빠 선택 증명되는 세상 어서 오길”

“고귀한 아빠 선택 증명되는 세상 어서 오길”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아니 오히려 우리는 비록 아프고 어려움은 있었지만 아빠의 선택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밑거름이 되었구나 라고 이해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가진 것이 없어 목숨마저 내 놔야 하는 비인간적인 세상에서 아빠의 선택이 고귀했음이 증명되는 세상이 어서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카시아나무, 박종태 열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

아카시아나무, 박종태 열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

“저의 죽음이 세상을 바꿀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최소한 화물연대 조직이 깨져서는 안 된다는 것. 힘없는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린 지 43일이 되도록 아무 힘도 써보지 못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하기 위해 선택한 것입니다 ...

버스파업 찬반투표 가결, 이제 현장으로

버스파업 찬반투표 가결, 이제 현장으로

전북지역 버스투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진행돼, 90% 찬성률을 보여 조합원들이 5월 2일부터 현장에 복귀하게 됐다. 아직 노사합의가 안 된 전북고속 지회는 파업투쟁을 이어간다.

분노의 ‘남행열차’

분노의 ‘남행열차’

70을 전후한 롯데손해보험빌딩 청소노동자 7명은 업무 중 ‘남행열차’를 흥얼거릴 수 없다.이들이 굳이 점심시간을 쪼개 건물 밖에서 남행열차를 열창한 사정 또한, 업무 중 노래를 불렀다가는 ‘경위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쌍용차 노사 법정 공방 불꽃

쌍용차 노사 법정 공방 불꽃

서울남부지방법원 310호 법정에서 무급휴직자와 정리해고자, 징계해고자 각 3건에 대한 2차심리가 있었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는 이날 1시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사측은 법적 분란과 공방으로 본질을 호도치 말고 무급자, 해고자, 징계자, 비정규직 노동자 복직계획을 밝혀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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