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지 전보조치가 수시로 이뤄졌다. 사직거부 후 8년여 동안 그녀는 대구에서 왜관, 북포항, 울진,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울릉도로 유배당했다. 충북에서 근무하는 \'114 잔류자\'인 한미희씨와 육춘임씨. 그녀들도 2006년부터 전봇대를 타야 했다.
경총은 26일 ‘근로자의 날 집회 관련 지침’을 회원사에 내려 보내 상급단체 간부들이 사업장에 출입해 조합원들의 동참을 설득하는 것은 사측에 대한 시설관리권 침해와 업무방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출입통제가 필요하다며, 사측의 불허에도 출입할 때는 업무방해죄, 주거침입죄 등을 묻겠다고 했다.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를 비롯해 서울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충남지부 확대간부 등 200여 명은 27일 오후, 서울 르노삼성 자동차 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발레오 자본에 대한 르노삼성의 비호를 규탄했다.
현대차 울산4공장 경윤산업은 이웅화 비대위원장이 현장에 복귀하기도 전인 23일 징계위를 소집한다고 통보하고 당사자가 일정 때문에 연기를 요청했는데도 26일 일방적으로 징계위를 강행해 징계해고를 결정한 것이다.
노사분규로 몸살을 알고 있는 재능교육이,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서울 을지로의 향린교회 신도들을 상대로 민, 형사상 법적 조치를 경고하는 공문을 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5월 1일 노동절을 앞두고, 현대자동차 울산 아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서울 상경투쟁에 돌입했다. 이로써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일까지 전국에서 노동절 맞이 시기 집중 투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아직도 세계 최장시간의 노동을 하면서 노동시간 단축투쟁은 임금삭감이라는 착각을 하며 인간다운 삶과 거리가 먼 현실은 아무래도 지금까지의 노동운동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다. 기업단위에서 우리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소아적, 단기적 실리주의로는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책임질 수 없다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있다.
현대미포조선이 현장조직 활동가와 그 가족의 일인시위. 언론 인터뷰, 기고 등을 문제삼아 한번에 10만원씩 모두 300만원을 지급하라는 집행문부여신청서를 법원에 내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운수노동조합(민주버스 본부장 박사훈)과 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이사장 김택수)는 26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합의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민주노총과 사내하청 노동자 대표가 참여하고 있지 않은 노사정위원회에서 사내하청의 가이드라인을 만든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한국노총은 전임자 임금지급금지와 복수노조 창구단일화를 노사정위원회에서 합의했고, 이제는 그것을 폐기하자며 노조법재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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