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불안한 동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불안한 동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이런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한국노총의 논의 과정에 따라 민주노총이 강하게 주장한 8개 의제 동시 입법발의라는 노조법 전면 재개정 요구에 중요한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도 동시에 일고 있다.

양대노총, “천박한 박재완 장관 입방아, 지긋지긋하다”

양대노총, “천박한 박재완 장관 입방아, 지긋지긋하다”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5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시국선언에 대해 ‘철 지난 이벤트’라고 비하하자 양대노총이 발끈했다.

버스파업 노사, 쟁점 합의…의견접근안 도출

버스파업 노사, 쟁점 합의…의견접근안 도출

전주시내버스파업이 26일로 140일 맞는 가운데,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과 시내버스 5개사가 (시민, 신성, 전일, 제일, 호남) 단체협상안에 대한 의견접근(잠정 합의)을 이뤘다.파업의 가장 큰 쟁점이었던 ‘노조인정’ 관련해서 △노조에 휴게실 형태의 사무실을 제공 △전임자를 인정 △노조비 공제에도 협조하는 수준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 5개 하청업체 재선거날 잔업 방침

현대중 5개 하청업체 재선거날 잔업 방침

민주노총울산본부는 26일 오전 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현대중공업 5개 하청업체가 재선거가 치러지는 27일 잔업을 한다며 공문을 접수하고 하청노동자의 선거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즉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델파이 ‘또 먹튀’?…노조 “5월 총파업”

한국델파이 ‘또 먹튀’?…노조 “5월 총파업”

금속노조와 한국델파이지회는 26일 오전,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델파이의 일방적인 매각은 제 2의 쌍용차 사태를 부를 수 있다며 이후 투쟁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 델파이는 주주와 매각주간사에 의해 매각이 진행 중이며, 코오롱과 사모펀드 2곳에 적격투자자 자격을 부여한 상태다.

법원, 민주노총 버스파업 정당…“사측 대체근로 불법”

법원, 민주노총 버스파업 정당…“사측 대체근로 불법”

지난 25일 전주지법 제1민사부(재판장 정재규)는 민주노총 운수노조가 전북고속, 신성여객, 제일여객, 전주시를 상대로 낸 대체근로금지가처분소송에 대해 “대체근로행위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한국노총 체불임금 주장 ‘거짓말’ ”

“한국노총 체불임금 주장 ‘거짓말’ ”

한국노총 전북본부가 지난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보조금 중단에 따른 임금체불” 문제가 거짓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21일 한국노총 간부가 조합원에게 보낸 문자 내용 역시 논란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사실은 버스운행을 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임시버스차고지인 월드컵경기장으로 달려간 민주노총 버스조합원들에 의해 확인되었다.

“금융위원회, 론스타 주식 강제 매각해야”

“금융위원회, 론스타 주식 강제 매각해야”

25일 오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 대강의실에서 ‘론스타 대주주 자격 논란과 외환은행 해법 토론회’를 열고 금융위원회의 역할을 비롯한 산업자본에 대한 금융통제 시스템의 적극적 가동과 법에 따른 처벌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양대노총 시국선언, 한국노총 노사정위 탈퇴 고민중

양대노총 시국선언, 한국노총 노사정위 탈퇴 고민중

양대노총이 정부의 정책기조 전환이 없다면 정부와의 모든 대화 중단이라는 카드까지 언급해 이후 노정관계는 급속한 대결국면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2011년 ‘최악의 살인기업’은 대우건설”

“2011년 ‘최악의 살인기업’은 대우건설”

2011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건설업 분야에서는 대우건설이, 제조업 분야에서는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제철이 선정됐다. 대우건설의 경우, 작년 한 해 동안 13명의 노동자가 산재로 인해 사망했으며,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제철에서는 5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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