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건설업 분야에서는 대우건설이, 제조업 분야에서는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제철이 선정됐다. 대우건설의 경우, 작년 한 해 동안 13명의 노동자가 산재로 인해 사망했으며,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제철에서는 5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바 있다.
울산동구청장 재선거 지원유세를 위해 울산을 방문한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을 상대로 일인시위를 벌이려던 한미선씨(현대미포조선 현장투 김석진 의장의 아내)가 미포조선 노무관리자에게 피켓을 빼앗기고 폭언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규직 자녀 우선 채용에 대해 ‘반대’ 라며 “장기근속자, 선배 노동자에 대한 대우 측면이라지만 비정규직이 싸우고 있다. 불법파견 비정규직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고, 정규직 자녀 얘기만 나오니 논란이 더 커지는 것이다. 불법파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우선이다. 이것이 앞으로 아이들이 비정규직이 되지 않는 것에 일조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지난 4월 2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의결 심판을 상정한 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분회 간의 단체협약 위법 판단에 대해 의결했다.
10년 넘게 일했지만 하루아침에 집단으로 쫓겨난 시설관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있다. 매일 밤낮으로 출근하던 직장 문 비밀번호는 어느새 바뀌어버렸고, 20미터 거리 화장실마저 못 가는 신세가 되었다. “이상한 습관이 생겼어요. 카이스트로 화장실을 가는데, 멀어서 참는 게 반복되다 보니까 화장실만 보면 가고 싶어지더라고요”
전국공공서비스노조 평등지부 서원대학교분회(이하 서원대분회)는 대청산업개발과 임단협 5차 교섭을 진행하였지만, 별다른 진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저임금이 아닌 물가와 상황을 고려하여 노동자의 최저생활비를 보장해야 하는 생활임금과 생리휴가를 요구하고 있다.
\"제110차 임시대의원 대회가 지난 4월18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해 4월21일 목요일 오후 4시까지 4일 동안 진행하면서 이경훈 지부장이 일방적 휴회를 선언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회의를 파행으로 몰고 갔다고 밝혔다.
저임금 불안정 노동으로 치닫고 있는 이 시대에 농성을 한 번 더, 파업을 한 번 더 투쟁으로 조직하며 자본과 경쟁하고 투쟁할 때다.
한국노총은 “정치권이 버스파업문제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 민주노총의 폭력행사가 보조금 중단으로 이어져 한국노총 소속 버스조합원들의 임금이 체불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대타협은 민주노총의 일방적인 주장을 들어주는 것에 불과하다”고 운행 거부 이유를 밝혔다.
건설노조 충북지부 한라레미콘분회의 천막농성이 10일째 진행되었다. 운전대를 놓은지도 이제 2달이 되었다. 오병운 한라레미콘분회장을 만나, 도급화ㆍ물건 강매ㆍ근로조건 등 노사 갈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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