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기간제) 노동자에 대해 정당한 사유 없이 근로계약의 갱신을 거부할 경우, 부당해고와 마찬가지로 효력이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19일 오후 2시 버스파업 농성장과 망루를 방문했다. 이날 정 최고위원은 버스파업 노동자들의 파업과 절차, 요구가 모두 합법임을 인정하고, 22일 오전 노․사․정이 함께 모여 파업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테이블을 만들었다며, 버스문제의 종지부를 찍는 자리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KT 전직 관리자가 양심선언을 하여 KT의 반인권적인 노동자퇴출프로그램에 대해 폭로했다. 18일(월) 서울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는 ‘반인권적 KT 인력퇴출프로그램 폭로 및 (전)관리자 반기룡 양심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서 반기룡씨는 ‘회사의 반인간적이고 소름끼치는 퇴출 프로그램이 끝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민주노총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노동부 공식 통계로만 90만4천8백5십8명의 산재 노동자가 발생했고, 2만5천1백4십5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연간 평균 9만여 명의 노동자가 산재를 당하고, 2천5백여 명의 노동자가 사망하는 처참한 현실을 반증하듯 사망 만인률(10만명 당 산재사망 비율)이 OECD 국가 중 1위다.
민주노총울산본부, 울산시민연대, 울산인권운동연대, 울산진보연대는 19일 오전 11시30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똑같은 국민임에도 각종 선거에서 투표시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사내하청노동자의 선거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2007년부터 2010년간 한진중공업 필리핀 수빅만 지역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사고는 자그마치 5000건. 이로 인해 28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한 주가 멀다하고 노동자들이 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꼴이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아래 안성캠퍼스)에서 학교당국이 교내 무인경비시스템 도입을 이유로 방호원 19명을 일방적으로 정리해고 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대해 안성캠퍼스 총학생회는 “정리해고를 반대”하며, “5월 전체학생총회에 무인 경비스템 도입에 대한 내용을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가장의 무거운 짐을 지고 등 보이며 돌아선 조합원들을 품는 85크레인 고공농성 100일은 떠나간 조합원들이 다시 돌아오는 문 앞에 밤 낮으로 켜진 정성스런 몸짓이었다 이 정성스런 몸짓을 통해 새로운 인간의 계절풍이 불 것이다
현대차지부 현장조직들은 공동대자보를 발행해 \"집행부는 거짓과 위선을 벗어던져라. 지난 14일 타임오프 관련 4차 특별협의에서 사쪽이 던진 안에 대해 집행부는 수용했고 15일 예정된 출근투쟁을 돌연 포기했다. 집행부는 타임오프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인가\"라고 항의하며 \"타임오프 분쇄투쟁은 2011년 임단협 투쟁과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 반드시 2011년 임단투 전에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년 임직원을 포함한 종업원 수가 2500명이던 것이 2011년 현재 1500명이다.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않는 관리 파트 종업원들은 자진이나 권고 형식으로 회사를 떠났다. 2009년 1500명이던 조합원 수는 지금 850여 명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