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전환 1년 반, 다시 투쟁에 나선 마사회 노동자들
현재 우리 지부는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을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2020년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교섭 4회, 축조교섭 8회, 실무교섭 20회 등 30여 회가 넘도록 2020년도 단체교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에 임금과 단협 요구를 하였고 2021년 4월 말에서야 사측의 단협 검토안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문제, 모회사인 마사회의 경영 문제, 회사 경영진의 일정 등 회사는 갖은 핑계를 대며 1년 반을 유야무야 흘려보냈습니다.
노동
김선종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한국마사회지부 지부장)
2021.07.14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