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청년유니온 노조 설립신고, 사실상 네 번째 ‘반려’

청년유니온 노조 설립신고, 사실상 네 번째 ‘반려’

고용노동부가 청년유니온의 네 번째 노조설립신고를 사실상 반려했다. 고용부는 11일, 청년유니온이 제출한 노조설립 신고서의 일부 사항의 결격사항을 지적하고, 청년유니온 측에 다음달 1일까지 해당 사항을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

3개 대학 청소노동자 교섭결렬…사측, ‘파업’이유로 요구안 철회

3개 대학 청소노동자 교섭결렬…사측, ‘파업’이유로 요구안 철회

공공노조 서울경인지부 산하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의 집단교섭이 또 다시 결렬됐다. 지난 8일 노조의 하루 경고파업 후 진행된 교섭에서, 용역 업체 측이 파업 돌입을 이유로 그간 진전을 보인 요구안조차 철회하며 교섭을 파국으로 몰고 갔기 때문이다.

전북 버스파업, 경찰의 파업권 침해 심각

전북 버스파업, 경찰의 파업권 침해 심각

신성여객 조합원 3명이 사측이 고용한 용역깡패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지만, 경찰이 이를 보고도 수수방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연의 역할을 방기한 이런 태도는 비단 오늘 일만이 아닌데다, 명분 없이 공권력을 행사하고 일상적으로 버스파업 흔들기에 나서고 있다.

건설노조, 체불임금 정부 대책 마련 촉구

건설노조, 체불임금 정부 대책 마련 촉구

전국건설노동조합은 10일 오후 2시부터 과천정부종합청사 앞에서 ‘2011년 대정부투쟁선포 및 임단협 투쟁승리 간부결의대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가한 노조간부 500여 명은 “건설노동자들은 체불임금과 유보임금으로 인해 가족의 생계가 고통 받고 있다”며 정부 대책을 촉구, 2011년 200만 건설노동자의 생존권과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정부와 사용자를 상대로 투쟁을 선포했다.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2차 대량 징계…징계위 통보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2차 대량 징계…징계위 통보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업체가 14일(월)부터 징계위원회(이하 2차 징계위)를 연다고 10일 일제히 통보해 비정규직 대량 징계가 사태가 또 예상된다. 일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2차 징계위가 통보되자 자발적으로 집단 조퇴를 하며 반발했다.

\”정몽준 547억 배당금, 현대중공업 비정규직 피눈물\”

\”정몽준 547억 배당금, 현대중공업 비정규직 피눈물\”

진보신당울산시당은 현대중공업 주주총회를 하루 앞둔 10일 성명을 내고 \"정몽준 의원에게 지급될 것으로 알려진 547억원의 주식배당금은 하청노동자의 피눈물\"이라며 \"현대중공업은 최대 실적을 자랑하지 말고 하청노동자의 처우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징계자 536명, 방어투쟁 이어가

현대차 비정규직 징계자 536명, 방어투쟁 이어가

현대차비정규직지회가 지난 7일 파악한 울산공장의 해고자와 정직자들은 모두 336명이다. 또 라인공사 휴가 뒤 9일 복귀한 2공장 조합원들에게 확인한 결과 조합원 200여명이 정직1주의 징계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로써 징계자들은 536명이나 된다.

삼성 노동자 고 김주현 부친,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

삼성 노동자 고 김주현 부친,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

“병실에 있으면서 아들이 죽은 후 지나왔던 싸움들, 지나왔던 날들이 똑같은 형태로 되풀이 될 것 같아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이미 각오했던 일들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더욱 굳어졌습니다. 법도 적용이 안 되고, 대화도 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결국 무엇입니까.

한국노총 창립식, 노동장관 불참…민주당은 환대

한국노총 창립식, 노동장관 불참…민주당은 환대

10일 열린 한국노총은 제65주년 창립 기념식 행사에 고용노동부 장관이 불참해 노조법 재개정을 놓고 노정관계 악화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반면 지난해 까지 찬밥 신세였던 민주당은 노조법 재개정 공조상황을 반영하듯 환대를 받았다. 한나라당은 정책연대 파기 후 서먹한 관계를 드러내듯 홀대를 받았다.

“쌍용차 노동자 사망은 사회적 타살”…범사회적 여론 확산

“쌍용차 노동자 사망은 사회적 타살”…범사회적 여론 확산

쌍용차 노동자들이 잇따라 죽음을 맞이하면서,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범사회적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각 분야의 시민사회단체는 벌써 두 번째 릴레이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사회적 타살의 혐의가 있는 쌍용자본과 정부를 규탄했다.

기사 26,15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