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추진하는 민중운동 진영 상설연대체 준비위원회가 오는 17일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준비위는 17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 출범총회를 열고 이어 출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8일 새벽 파업에 돌입한 공공노조 서경지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청소노동자들이 오후 2시, 연세대학교 본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파업 승리의 결의를 모았다.
민주노총 공공노조 서울경인지부 소속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청소노동자들은 8일 오전 6시를 기점으로 파업에 돌입하고,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개선 등의 요구안 관철을 위해 투쟁에 나설 것을 밝혔다.
버스 파업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 가정, 그리고 전주 시민을 위한 싸움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우리 버스 노동자들이 부정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무리의 끈을 끊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기 때문이다. 저들의 이익만을 챙기고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 어용 노동조합을 심판해야만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공기업, 정부 기관 등에 근무하는 여성연맹 소속 여성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500여 명이 서울역에 모여 전국비정규직여성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7일 오후 2시경, 시청 재능본사 앞 재능교육지부 농성장 천막이 구청직원과 경찰에 의해 철거됐다.
대우조선하청노동자조직위원회 강병재 의장이 7일 새벽2시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남문 옆 송전선 철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강병재 의장은 \"제조업의 모든 비정규직은 불법파견이다. 위장폐업, 해고살인 대우조선이 직접 고용하라.\"는 요구를 내걸고 있다.
민주노총이 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현실화 투쟁을 상반기 ‘국민임투’로 시작해 나갈 것을 밝혔다. 올해 시작되는 최저임금 투쟁은, 지난 최임투쟁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최저임금과 열악한 노동환경에 시달리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노동자들의 집회와 파업을 통해 확산될 조짐이다.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반드시 막아야 한다. IMF 환란 이후 지금까지 공공기관의 노동조합과 노동자들이 자의든 타의든 양보하고 포기했던 많은 것들 중에서 성과연봉제만큼 치명적인 것은 없었다.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주간\'이 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산재사망 등과 관련된 유족들이 6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 진입했다 쫓겨났고, 이 과정에서 삼성 투신자살 노동자 고(故) 김주현 씨 부친 김명복 씨가 인근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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