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르노삼성, \’먹튀\’ 발레오 부품 계속 썼다”

“르노삼성, \’먹튀\’ 발레오 부품 계속 썼다”

발레오공조코리아가 한국을 떠나겠다고 일방적으로 공장 청산을 통보하고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쫓은 지 1년 5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도 르노삼성자동차 공장에서는 버젓이 발레오 에어컨 컴프레셔를 사용하고 있어 노동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현대차 아산 2차파업 잠정중단, 현장투쟁 전환

현대차 아산 2차파업 잠정중단, 현장투쟁 전환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가 9일 오후6시 조합원총회를 열고 △총회를 기점으로 2차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한다 △대량징계로 파업대오가 각각 현장 안과 밖으로 나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현장투쟁과 장외투쟁을 병행한다 △향후 3지회(현대차 아산, 울산, 전주 비정규직노조) 공동투쟁을 복원함과 동시에 4대 교섭의제와 8대 요구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을 결의한다고 결정했다.

팍스콘과 삼성의 차이

팍스콘과 삼성의 차이

연쇄사망과 장시간 노동. 팍스콘의 공개사과와 삼성 모르쇠 대응. 중국의 대책 마련과 \'자유 열람이 가능한\' 취업규칙을 비공개 결정한 대한민국 정부. \"근로조건 개선과 노사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위해 노동조합이 결성돼야 한다.\" 왕양 당 서기장이 덧붙인 말이다.

버스파업, 끝내 명분 없는 공권력 투입 이뤄져

버스파업, 끝내 명분 없는 공권력 투입 이뤄져

공권력 투입을 반대하는 사회 각계각층의 여론이 높았음에도 행정대집행이 결국 9일 오전 10시 호남여객을 비롯한 4개 시내버스 사업장에서 단행됐다.

죽음을 부르는 ‘전자산업’…산재와 자살 ‘도미노’

죽음을 부르는 ‘전자산업’…산재와 자살 ‘도미노’

지난 1월 3일, 삼성전자 LCD 탕정기숙사에서 여성노동자 박모 씨가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1월 11일, 탕정기숙사 남성노동자 고 김주현 씨가 또 한 번의 투신자살로 목숨을 잃었다.

대구한의대 청소노동자, 계약직도 아닌 일용직 전락

대구한의대 청소노동자, 계약직도 아닌 일용직 전락

지난 3월 3일, 대구한의대 청소노동자들은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청소 용역원의 용역회사 계약 만료에 따라 청소업무를 중지하기 바란다’는 학교 측의 해고 통보 문자였다. 사실상 이들의 해고는 3월 1일부터 예정되어 있었다. 신규 용역 업체 측의 잇따른 입찰 포기로 청소노동자들의 고용이 불안정해져 있었기 때문이다.

‘빵과 장미’, 생산현장에서 맞이한 세계여성의날

‘빵과 장미’, 생산현장에서 맞이한 세계여성의날

금속산업 생산 현장에서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는 여성노동자의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3월 8일 저녁 6시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북문앞에서는 기아자동차와 지역의 노동자들 50여명이 모여 ‘기아차지부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 여성부장 정복희 씨와 ‘붉은목소리’ 성희영 씨의 공동사회로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목숨건 전봇대 관리, 비정규직 전기원은 왜 해고됐나?

목숨건 전봇대 관리, 비정규직 전기원은 왜 해고됐나?

원청인 한국전력과 지방권력인 당진군청은 법이란 미명아래 단가업체를 실제적으로 제제할 아무런 조지를 하지 않음(혹은 실효적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서 자본의 이익을 옹호한다. 이것은 지방권력과 한국전력 그리고 토호자본의 계급적 단결이며 구조적인 것이다.

버스파업, 또 공권력 투입예고…사태악화 우려

버스파업, 또 공권력 투입예고…사태악화 우려

전주시가 9일 또다시 대규모 공권력을 투입해 행정대집행을 하겠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막장 장애인시설장…장애인 폭행, 금품 갈취, 썩은 음식 먹여

막장 장애인시설장…장애인 폭행, 금품 갈취, 썩은 음식 먹여

장애인을 폭행하고 1억여 원을 갈취한 서울 소재 장애인생활시설 시설장과 생활교사가 검찰에 고발됐다.

기사 26,15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