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차 아산, 파업참여 비정규직 ‘싹쓸이’ 징계

현대차 아산, 파업참여 비정규직 ‘싹쓸이’ 징계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대규모 비정규직 노동자 징계 사태가 벌어졌다. 이번 대규모 징계 사태는 현대차가 사내하청 노동자의 원청사라는 법적 판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업체가 나서 징계한 것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바지사장의 불법 징계’라며 반발하고 있다.

한국노총 이용득, “정권퇴진운동 당연히 한다”

한국노총 이용득, “정권퇴진운동 당연히 한다”

한나라당과의 정책연대 파기와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선언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한국노총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 정권퇴진운동까지도 돌입하겠다고 언급했다.

쌍용차 노동자 등 20여명 국회 환노위 피켓팅

쌍용차 노동자 등 20여명 국회 환노위 피켓팅

14명이 사망에 이른 쌍용차 노동자등 20여명의 노동자들이 4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장 앞에서 노동현안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여당 환노위 의원 면담을 요구했다.

비정한 정부, 쌍용차 노동자에 20억 소송 계속

비정한 정부, 쌍용차 노동자에 20억 소송 계속

2009년 정리해고에 맞서 공장점거 등을 주도한 노조간부와 적극 가담자 등 개인에게 정부와 쌍용차 공동관리인, 메리츠 화재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액수는 무려 230억원에 이른다.

골병드는 체육진흥공단 발권 노동자…96.4%가 질환 시달려

골병드는 체육진흥공단 발권 노동자…96.4%가 질환 시달려

그들의 노동은 노동자들에게 근골격계 질환과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있다. 심한 노동강도와 열악한 근무환경, 근무 과정에서의 욕설과 성추행 등은 그들에게 직업병을 안겼다. 경륜, 경정 발권 노동자들의 96.4%가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는 통계는 그 심각성을 증명하고 있다.

취업규칙 공개되면 ‘삼성’ 큰일나나?

취업규칙 공개되면 ‘삼성’ 큰일나나?

삼성의 취업규칙조차 ‘경영, 영업상의 비밀’로 노동부가 비공개로 결정한 것은 유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납득 어려운 일이다. 뒤집어보면 취업규칙이 공개되면 삼성의 경영과 영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는 말인데, 대기업 삼성이 취업규칙 공개로 경영 지장? 콧방귀가 날 올 법한 소리다.

“해고는 살인”…정당, 인권단체들 쌍용차 규탄

“해고는 살인”…정당, 인권단체들 쌍용차 규탄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이후 무려 14명의 노동자가 연이어 목숨을 잃자 야5당 등 정치권과 법률, 인권, 보건, 노동계가 함께 나서 ‘사회적 타살’이라고 규정지었다.

체육진흥공단 여성 비정규직, 성희롱·해고로 두번 운다

체육진흥공단 여성 비정규직, 성희롱·해고로 두번 운다

3월 3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준) 국민체육진흥공단비정규지부 해고 조합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겠노라 선언했다. 이미 120일째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는 그들에게 공단은 지속적으로 탄압으로만 일관해 왔기 때문이다.

한-EU FTA 비준안, 큰 논란 없이 국회 상임위 상정

한-EU FTA 비준안, 큰 논란 없이 국회 상임위 상정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남경필 외교통상위원장을 만나 문제 조항들을 면밀히 살펴 본 후 상정해도 늦지 않다고 설득했지만 민주당이 일정을 제외한 큰 틀에서 합의해 큰 논란 없이 상정됐다.

민주당 국회의원, 뒤늦은 버스파업 해결 호소

민주당 국회의원, 뒤늦은 버스파업 해결 호소

2일 오전 민주당 소속 전주시 국회의원(신건, 장세환, 정동영)이 버스파업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버스 파업 85일이 지난 후에야 나온 뒤늦은 호소문에,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하고 있지도 못하면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만 확인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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