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희망퇴직자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26일 사망한 무급휴직자 임모 씨에 이어 최근 두번째 죽음이다. 창원공장 엔진부서에서 근무하다 2009년 희망퇴직한 조 모씨(37세)가 28일 녹산공단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무급휴직자 임 모 조합원의 사망으로 쌍용차 대량 정리해고 문제가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노조, 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이 나섰다.
일제고사 해직 교사 가운데 처음으로 복직하는 남정화(청운초), 구미숙(청운초) 교사, 김주기(청운초), 이범여(천곡초). 지난 해 10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해임이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오자 웃고 있다.
김완주 도지사가 28일 사업주와의 오전 면담은 공개로 진행해놓고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오후 면담은 비보도를 전제함에 따라 해당 단체들이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 상경투쟁 4일째,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1166일째 농성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재능교육지부 농성장을 지지방문하고 발레오공조지회 조합원들과 서울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공동집회를 열어 정규직화 그날까지, 현장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함께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현대차 아산공장 사측 10개 하청업체가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 조합원 징계위원회 개최를 통보해 비정규직 대량 징계가 현실화되고 있다.
살아남은 자들이 올바르고 편안한 곳으로 고인이 가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기원하는 49재. 사람들은 28일 오후5시 천안역광장 차가운 아스팔트바닥에서 애도를 넘어 삼성의 책임을 촉구하는 49재 촛불을 들었다. 숙연한 가운데 고인의 넋을 기리는 진혼곡, 노래 공연이 이어졌고, 지나가는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춰 삼성을 규탄하는 유가족의 말에 귀 기울였다.
노동부가 고(故) 김주현 씨 사망사건 진상 조사를 위한 자료 공개를 거부하면서 삼성 회사측에 손을 들어줬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28일 정보공개청구 심의위원회를 열고 대부분 ‘경영, 영업상의 비밀’로, 일부 ‘정보 부족’과 ‘수사 중인 사항’을 들어 자료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성과연봉제를 놓고 한판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렇다, 이것은 가히 정부와 공공기관 노동자 사이의 한판 전쟁이다. 사용자들은 언제나 그랬지만 정부의 지침에 순응하면서 소나기를 피해갈 방법만 찾고 있다.
28일 오전 7시30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사망한 조합원 (故) 임00 씨의 노제가 열렸다.유가족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지역 노동,시민단체를 비롯해 민주당 정동영 의원,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 평택 김선기 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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