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동자들이 6년여 만에 다시 영등포 민주당사를 찾았다.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전면 확대하는 직업안정법 전부 개정안(고용서비스 활성화법)의 국회 환노위 상정 철회를 손학규 대표나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직접 약속 받기 위해서였다.
버스노조 민주화쟁취를 위한 전북투쟁본부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합의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열린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한국노총은 한나라당과의 정책연대 파기와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위한 총력투쟁 계획을 확정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23일 오후 6시 지회 교육관에서 29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지회 운영과 2차파업을 이끌어갈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4박5일 양재동 상경투쟁을 대의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가 23일 오후7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정규직화를 위한 2차파업을 결의했다.
버스파업 사회적 합의를 위한 시민토론회가 23일 전주시의회 주최를 열렸지만 사측의 변함없는 안하무인 태도로 큰 한숨만을 남기고 끝났다. 이번 토론회는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으나, 노사간의 대화마저 중단된 채 사태해결이 난망한 상태로 사회적 합의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KT 을지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해관(48)씨는 지난 1월 8일 이석채 회장 자택 앞에서 낙하산 인사를 규탄하고 노동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했다. KT전국민주동지회(이하 민주동지회)가 주최한 집회에서 그는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했던 김은혜씨가 회사 전무로 영입된 것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
2009년 금융위기를 빌미로 삭감됐던 대졸초임의 원상회복이 올해 금융권 임금협상의 최대화두가 되고 있다. 금융노조는 금융노사가 삭감됐던 대졸초임 원상회복에 의견을 접근하고 있지만 정부가 반대하면서 노사갈등까지 조장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단절된 공간. 그곳에서 그는 절규하고 분노했지만, 거친 파도소리에 묻힐 뿐 세상은 그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울다 지쳐 그가 선택한 수단. 내 목숨을 바치니 우리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라. 그는 고공 35m, 85호 크레인에서 스스로 목을 맸다.
청소년노동인권은 그래서 좀 더 미묘한 지점에 있다. 강력범 수배자를 설명하는 \'효과적인\' 수식어가 \'노동자풍\'일 정도로 우리사회의 노동인식은 여전히 천박하다. 청소년노동에 대해서도 \'청소년이 무슨 노동이냐\', \'학교 안 다니는 애나 알바 하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이긴 하지만 청소년노동인권에 대한 첫 반응은 학생인권조례에 비하면 우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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