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쌍용차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죽음의 실체

쌍용차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죽음의 실체

쌍용자동차 파업이후 13이란 숫자가 을씨년스럽게 또 남았다. 사망자의 숫자다. 무급자는 462명에서 461명으로 숫자가 줄어들었다. 사망으로 빠진 탓이다. 쌍용자동차 희망퇴직자의 잇단 자살과 무급자의 사망, 사회적 인과관계로 볼 때 뗄레야 뗄 수 없다. 사용자측이 이렇듯 버티고 뭉갠다면 숫자는 늘 것이고 숫자는 줄 것이다. 어느 숫자를 늘리고 어느 숫자를 줄일 것인가. 이건 오롯 쌍용자동차 사용자측의 몫이다.

쌍용차 사망노동자 \”통잔잔액 4만원\”…회사 대화 회피

쌍용차 사망노동자 \”통잔잔액 4만원\”…회사 대화 회피

26일 사망한 쌍용차 무급휴직자 임 모씨에 대해 경찰은 돌연사로 사망진단을 내렸다. 사망진단서에 유족의 사인까지 마친 상태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보도 자료를 통해 ‘사측의 약속 불이행이 결국 44세의 젊은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가고 한 가정을 파탄으로 내몰았다’면서 ‘사회적 타살이자 쌍용차 사측의 타살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비정규직, 현대차 본사 앞 노숙투쟁

현대차 비정규직, 현대차 본사 앞 노숙투쟁

현대차비정규직 아산, 울산, 전주지회 조합원 300여명은 26일 저녁 현대 기아차 양재동 본사 앞에서 이틀 째 노숙투쟁을 벌이고 27일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 지하철 대시민 선전전을 진행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서울역 앞 집중집회 개최

현대차 비정규직, 서울역 앞 집중집회 개최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의 상경투쟁이 2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울산, 아산, 전주 3지회 조합원들이 서울로 상경해 집중집회를 개최했다.

버스파업 승리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 열려

버스파업 승리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 열려

버스파업이 80일을 넘기며 장기화되는 가운데 ‘민주노총 2011 투쟁선포 및 전주버스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가 25일 열렸다. 대회에는 민주노총 조합원. 진보정당, 및 홍콩노조, 인도네시아 민주금속연맹소속, 동티모르 건설노조 소속 활동가 등 400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차 무급휴직 노동자 돌연사…사망원인 조사중

쌍용차 무급휴직 노동자 돌연사…사망원인 조사중

쌍용차 무급휴직자인 임 모(68년생)씨가 오늘 아침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평택시 세교동 자택 12층에서 투신한 임 씨를 자녀들이 발견해 신고했으며, 경찰은 26일 새벽 3-7시 사이를 사망시간으로 추정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양재동 본사 앞 4박 5일 노숙투쟁 돌입

현대차 비정규직, 양재동 본사 앞 4박 5일 노숙투쟁 돌입

현대자동차 울산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25일,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4박 5일 노숙 투쟁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서울로 상경한 90여 명의 조합원들은 저녁 7시, 본사 앞에서 투쟁문화제를 진행하며 4박 5일에 걸친 투쟁의 시작을 알렸다.

교과부의 ‘트릭’, 학교비정규직 또 차별

교과부의 ‘트릭’, 학교비정규직 또 차별

지난 24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1학년도 학교회계직원 처우개선안’을 놓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교과부의 개선안은 조삼모사 식의 숫자놀음으로 학교비정규직들을 두 번 울리고 있는 처사라는 것이다.

전북 버스회사, 사회적 합의안 거부…비판 여론 들끓어

전북 버스회사, 사회적 합의안 거부…비판 여론 들끓어

사측이 사회적 합의안도 거부했다. 버스파업은 불법파업이고 민주노총은 폭력집단이라서 대화할 수 없다는 명분과 파업을 복수노조가 시행되는 7월까지 끌면서 노조를 파괴하려는 의도는 전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이강택, 언론노조 6대 위원장 당선

이강택, 언론노조 6대 위원장 당선

전국언론노동조합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에서 정기 대의원회를 열고 언론노조 6대(언론노련 12대) 새 위원장에 이강택 조합원(48 ․ KBS본부)과 수석부위원장에 강성남 조합원(49 ․ 서울신문지부)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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