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홍익대 청소노동자, 협상 타결…현장 복귀

홍익대 청소노동자, 협상 타결…현장 복귀

홍익대학교 청소, 경비, 시설 노동자들이 49일간의 농성을 끝으로 현장으로 돌아가게 됐다. 노조와 3개의 용역업체는 지난 한 주간 교섭에 나서며, 대화의 물꼬를 텄으며, 19일 저녁, 임금인상과 고용승계를 비롯한 노조인정, 노조활동 보장 등에 대한 잠정 합의를 도출했다.

경찰 특공대, 현대차 비정규직 양재동 고공농성장 진압

경찰 특공대, 현대차 비정규직 양재동 고공농성장 진압

경찰은 18일 오후 4시경 진압통보를 한 뒤 경찰 특공대를 투입, 고공농성을 하고 있던 김태윤, 노덕우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두 명을 광고탑에서 끌어내렸다. 현재 이들은 서초경찰서로 연행된 상태며, 경찰은 오후 4시 45분경 작전을 마무리 했다.

직업안정법 개악, ‘반MB 선거연합’ 흔들어

직업안정법 개악, ‘반MB 선거연합’ 흔들어

2월 18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앞 계단. 진보적 사회단체와 진보양당 의원들이 강하게 민주당을 규탄했다. 특히 반MB 연대와 민주대연합을 통한 선거연합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공동대표는 “(진보진영과 민주당과의) 선거연합이고 뭐고 없다”고 강한 어조로 민주당을 규탄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70년대 ‘구로공단’, 노동착취 심각

서울디지털산업단지=70년대 ‘구로공단’, 노동착취 심각

민주노총을 비롯한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시민사회단체 등은 ‘서울남부지역 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 노동자의 미래(노동자의 미래)’를 조직하고, 18일 오전, 서울디지털단지 키콕스 앞에서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출정식, 원천봉쇄 속 파업동력 건재 확인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출정식, 원천봉쇄 속 파업동력 건재 확인

현대차가 관리자들을 총동원해 파업출정식 장소를 원청봉쇄한 가운데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17일 오후 5시30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파업출정식을 열고 \"더이상 기만적인 4대 의제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 8대 요구안(\"모든 사내하청을 정규직화하라\"), 오직 이 요구안만을 가지고 힘차게 2차파업투쟁을 조직할 것\"을 결의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선별채용\’으로 비정규직 갈라치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선별채용\’으로 비정규직 갈라치기?

원청업체가 시설관리 용역업체를 신규로 선정하면서 조합원들을 ‘선별채용’하는 방법을 통해 해고노동자의 원직복직 요구를 무력화시키고 조합원간의 불신을 유도하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분신 시도했던 현대차 비정규직 황인화

분신 시도했던 현대차 비정규직 황인화

황인화 조합원은 25일 동안의 공장점거파업에 대해 \"정말 잘했다. 비정규직 투쟁의 역사에 길이 남을 투쟁\"이라며 \"난 25일동안의 공장점거파업이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이 돼 비정규직이 들불처럼 들고 일어날 것 같았다. 자본가와 노동자를 대표하는 투쟁이다. 2차 파업투쟁 우리가 이겨야 이후 투쟁의 기준이 될 수 있고 반드시 이겨서 비정규직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 무노조 경영 위해 오늘도 ‘전쟁중’

삼성, 무노조 경영 위해 오늘도 ‘전쟁중’

17일 개막한 ‘한국사회포럼 2011’에서는 삼성의 지배구조와 무노조 경영에 대한 기획토론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삼성 무노조 경영의 실체와 노동현실, 무노조 경영방침으로 피해를 입은 노동자와 유가족들의 사례, 삼성의 지배구조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의 발표들이 이어졌다.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 추방하면 공동투쟁 돌입 할 것”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 추방하면 공동투쟁 돌입 할 것”

지난 14일, 서울출입국사무소가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에 대해 출국명령을 내린 것과 관련,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외노협)’와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공동행동)’이 이후 투쟁 방침을 결정했다.

버스 완전공영제, 공공성 강화 위해 필요

버스 완전공영제, 공공성 강화 위해 필요

버스파업이 70일을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북 시민사회단체가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는 16일 전북도의회에서 버스파업해결과 완전공영제실현을 위한 전북시민사회단체 대책위의 주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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