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일하는 청소노동자들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받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대법원, 고등법원, 행정법원 등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100여 명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2011년 최저임금 인상분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16일 김 사장의 연임이 확정되자 MBC 노조는 “이제 MBC의 비극을 종결짓자”며 김 사장 연임에 대한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17일 MBC 노조는 특보를 발행해 3월중 중대결단을 하겠다는 정영하 신임 노조위원장 당선자의 발언을 전했다.
언론노조 6대(언론노련 12대) 임원 선거에 이강택 KBS 프로듀서와 강성남 서울신문 기자가 짝을 이뤄 단독 출마했다. 이강택 위원장 후보와 강성남 수석 부위원장 후보는 16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노조법의 의도가 민주노조 탄압과 노동기본권 제한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제기하면서 ‘민주노조 사수, 노동기본권 쟁취’를 핵심 기조로 현장 동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 금속노조의 현대차비정규직 불법파견 투쟁을 비롯한 간접고용 철폐 투쟁, 총연맹 차원의 최저임금 투쟁, 노조탄압 사업장의 지역적 연대투쟁을 확산하면서 6월 말 동력을 집중시켜야 한다.
울산북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북구 노동자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 배우자를 둔 경우는 74.8%, 비정규직 노동자가 비정규직 배우자를 둔 경우는 52.8%로 대부분의 정규직이 정규직끼리, 절반이 넘는 비정규직이 비정규직끼리 가정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상 노동자 동지에게 애쓰시는 여러분 앞에 이렇게 비통함을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1월 11일 삼성전자 천안 LCD사업장에서 설비엔지니어로 근무하다 탕정 기숙사에서 투신자살한 올해 27살 김주현의 아버지입니다.
삼성전자 LCD 천안공장 고(故) 김주현(26세) 씨가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을 앓다 끝내 기숙사에서 투신자살 한 지 16일로 37일째.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우리 집 식기까지 다 가져가는 꿈을 꿨어요. 가전제품 다 가져가면 또 사야 한다고 생각하니... 한 달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지난 1월27일 가전제품에 빨간 가압류 딱지를 붙인 법원 집행관들은 결국 16일 낮12시부터 경매를 강행한다며 매수인들과 함께 현대차 아산공장 비정규직 해고자 지현민, 오지환 씨 자택에 찾아왔다.
사무금융연맹과 투기자본감시센터가 16일 오후 4시경부터 을지로 입구에 위치한 외환은행 본사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론스타에 의해 해고된 외환은행 해고자 8명에 대한 복직과, 론스타 게이트의 불법 규명, 하나금융지주가 제출한 외환은행 인수 신청서 반려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4일,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가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에 대한 출국명령을 내린 것을 두고 표적탄압이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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