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이용득, “민주노총 투쟁방식이 옳다”

이용득, “민주노총 투쟁방식이 옳다”

이용득 신임 한국노총 위원장이 “민주노총 투쟁방식이 옳았고, 훌륭한 조직”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내내 노조법 재개정을 위한 임단투(임금단체협상 투쟁)로 싸움판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같은 발언은 사실상 한국노총이 표방한 온건노선인 타협적 노사관계에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라 주목된다.

현대차 시간끌기…“대법원 상고와 헌법소원 제기할 것”

현대차 시간끌기…“대법원 상고와 헌법소원 제기할 것”

금속노조와 현대차비정규직3지회, 노동시민사회단체는 10일 오후,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자동차의 대법원 판결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현대자동차는 이 같은 판결에 대해 ‘상고하겠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나서, 비정규직지회의 지속적인 투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고법,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는 정규직” 확인 판결

고법,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는 정규직” 확인 판결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원유석)는 10일, 2002년부터 현대자동자 울산공장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로 일하다 해고된 최병승 씨가 중앙노동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심판정취소 청구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현대차 초비상, 관리자 1000여명 동원…사복경찰 공장 누벼

현대차 초비상, 관리자 1000여명 동원…사복경찰 공장 누벼

결의대회를 앞두고 현대차는 비상이 걸렸다. 현대차는 각 공장별로 관리자들이 대거 동원돼 본관 집회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열사광장 주위에는 1000여명의 관리자들이 탄 버스 10여대가 마치 위력시위를 벌이는 것처럼 도열했다. 9일 본관집회에서 \'교섭결렬을 선언한다\'고 알려지자 이날 라인 점거투쟁에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현대차의 두려움의 소산이었다.

미국 노동운동에서 복수노조와 노조 간 분쟁

미국 노동운동에서 복수노조와 노조 간 분쟁

미국 노동자운동에서는 배타적 교섭제도와 경쟁적 구조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펼쳤다. 그러나 교섭권을 획득하기 위한 격렬한 경쟁이 아직도 업종과 산업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양 노총이 기본관할권 원칙이나 분쟁중재메커니즘 등을 공식적으로 도입한 것은 사실이다.

표적탄압에 목숨끊은 신협노조 지부장…장례도 못치러

표적탄압에 목숨끊은 신협노조 지부장…장례도 못치러

작년 12월 29일, 양갑세 정릉신협지부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아내 김채환 씨와 세 살 된 아들, 두 달된 딸을 남겨둔 채였다.

이상수 지회장, “2차 투쟁위해 조계사로 들어왔다”

이상수 지회장, “2차 투쟁위해 조계사로 들어왔다”

9일 오후 4시경부터 서울 조계사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이상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을 만났다. 그는 이번 농성에 대해 “최소한 현대자동차의 부당함과 비정규직 투쟁의 정당성을 알리고자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2차 투쟁과 교섭 계획을 밝혔다.

[속보]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위원장, 조계사 농성 돌입

[속보]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위원장, 조계사 농성 돌입

이상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이 서울 조계사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그는 9일 오후 현대차 비정규직 해고자 두 명과 조계사에 들어 왔으며, 오후 4시께 농성에 들어갔다.

지자체 최초, 청소년 위한 노동법 책자 나와

지자체 최초, 청소년 위한 노동법 책자 나와

“청소년이 비디오방에서 일할 수 있나요?” “청소년도 야근을 하면 할증 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울산광역시 북구청이 이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이 담긴 책자 ‘청소년, 사회 새내기를 위한 노동법’을 만들어 배부했다. 북구 노사협력계는 해마다 노동법 책자를 만들어 배부해왔지만 이번처럼 청소년과 사회 새내기를 위한 노동법 책자를 발간한 것은 처음이다.

한진중, 정리해고 임박…상경투쟁 돌입

한진중, 정리해고 임박…상경투쟁 돌입

회사가 통보한 2월 14일 정리해고 날짜가 임박해 오는 가운데, 한진중공업 조합원들이 서울 상경투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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