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이집트 봉기, 한국 6월 항쟁을 넘어서라”

“이집트 봉기, 한국 6월 항쟁을 넘어서라”

국제노총(ITUC)은 2월 8일을 ‘이집트 노동자투쟁 연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로 정하고, 151개의 회원국은 이날 이집트 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등 공동행동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시민사회단체 역시 8일 오후, 서울 한남동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의서한 전달을 시도했다.

상설연대체, ‘신자유주의 세력’ 논란 불씨로 남아

상설연대체, ‘신자유주의 세력’ 논란 불씨로 남아

지난 1월 27일 민주노총 대의원 대회에서 사업계획으로 통과된 상설연대체 구성이 이르면 2월 중순께 마무리 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노총은 31일 상임집행위에서 대의원대회 결과에 따라 상설연대체 구성을 해나가고 대의원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밝힌 연대연합에 대한 입장을 반영하기로 했다.

‘30분 피자 배달제’, 미국에선 10년전 폐지돼

‘30분 피자 배달제’, 미국에선 10년전 폐지돼

청년유니온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8일 오전, 역삼동 도미노피자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분 배달제’의 폐지와 배달 노동자들의 안전지침 마련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4대강 논란] “4대강 공사, 수입좋고 작업조건도 좋다는 말 사실 아냐”

[4대강 논란] “4대강 공사, 수입좋고 작업조건도 좋다는 말 사실 아냐”

“굴삭기 경력 평균 20년, 부양가족 4명인데도 순수입이 100만원도 안 되는 등 일각에서 굴삭기 노동자들이 4대강 공사 등 국책공사를 통해 수입도 높고 작업조건도 좋으리라고 인식하지만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8대 요구안 쟁취 2차파업 결의\”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8대 요구안 쟁취 2차파업 결의\”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7일 오후 5시30분 1공장사업부 대의원회의실에서 28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불법파견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2차파업을 힘차게 조직할 것\"을 결의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비정규직 \’노조결성\’으로 집단 해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비정규직 \’노조결성\’으로 집단 해고

전국공공연구노조는 7일 정오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앞에서 “노조를 결성했다는 이유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집단해고를 당했다”며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조합비 감소, ‘정부와 사측 탄압’ 때문

민주노총 조합비 감소, ‘정부와 사측 탄압’ 때문

지난해, 민주노총 조합비가 감소한 것을 두고 이견이 분분하다. [중앙일보]는 7일자 신문 21면 ‘민주노총 조합비 왜 줄었나’라는 기사에서, 조합비 감소에 대해 민주노총의 정치투쟁을 이유로 들었다.

롯데백화점 비정규직 해고자 일부 복직 노사 합의

롯데백화점 비정규직 해고자 일부 복직 노사 합의

민주노총대전본부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11명의 조합원 중 6명이 원직에 복직하고 미복귀자는 대전고용노동청이 취업알선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관련해 회사측은 민형사상 제기된 모든 소를 취하하고 이후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간부 연행돼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간부 연행돼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 최상하 1공장 부대표가 7일 오전 7시30분경 현대차 4공장 정문 앞에서 연행됐다. 이상수 지회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현장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파업 전북고속 지회장, 집단 폭행당해

버스파업 전북고속 지회장, 집단 폭행당해

전북고속 남상훈 지회장이 전북고속에서 고용한 용역에게 지난 5일 집단 폭행을 당했다. 화장실을 이용하러 시외버스터미널에 들어가려는 남 지회장에게 용역이 시비를 걸고 폭행을 행사해, 혼자 있던 지회장은 용역 3-4명으로부터 온몸을 가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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