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정책연대 파기로 한국노총식 노동운동은 변할까

정책연대 파기로 한국노총식 노동운동은 변할까

이명박 정부의 노사관계 선진화 전략은 노동기본권 후퇴를 기본으로 하고, 심지어 근로기준법까지 후퇴 시킬 계획을 세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공공부문이든 사기업이든 노사관계 전반에서 이명박 정부는 합법적 노동조합 활동도 전부 무력화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냈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위해 노동기본권 자체를 부정하는 MB정권과는 타협을 하면 할수록 노동조합이 더 많은 것을 내줘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한국노총 선거 3파전, 한나라당 연대 파기 한목소리

한국노총 선거 3파전, 한나라당 연대 파기 한목소리

10일 한국노총 23대 임원 선거에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로 기호 1번 김주영-양병민, 기호 2번 문진국-배정근, 기호 3번 이용득-한광호 등 3개 후보조가 최종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검찰, 분신한 노동자에 구속영장 청구…법원서 기각

검찰, 분신한 노동자에 구속영장 청구…법원서 기각

검찰이 청구한 김준일 구미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은 10일 김 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벌인 뒤, \"증거인멸, 도주 우려가 낮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공주시, 성추행 가해자 3개월만에 ‘징계차원 전보 조치’

공주시, 성추행 가해자 3개월만에 ‘징계차원 전보 조치’

충남 공주시청 간부 공무원 A계장의 여성공무원 성추행 사건이 3개월이 넘어가는 가운데 공주시가 가해자 A계장을 공주시에서 ㄱ동사무소로 전보 조치했다.

버스 교섭 또 결렬, 사측 해결 의지 있나?

버스 교섭 또 결렬, 사측 해결 의지 있나?

10일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전북버스 노사 공동교섭이 또 무산됐다. 버스파업 34일차를 맞아 사태해결에 대한 여론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민주노총 운수본부와 버스업체는 오늘 2시부터 도의회에서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측에서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아 회사 측이 문제해결에 대한 의지 없이 버티기로 일관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 불법파견 재판, 사측 김앤장 등 거대로펌 총동원

현대차 불법파견 재판, 사측 김앤장 등 거대로펌 총동원

원고측 고재환 변호사는 대법판결을 뒤집는 이변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 변호사는 재판이 끝난 뒤 “고등법원이 대법원과는 다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대법판결을 뒤집을만한 지금까지와는 다른 증거 자료가 제출돼야 한다”며 “하지만 이미 양측은 중요 증거자료를 모두 제출한 상태며, 사측은 대법 판단을 뒤집을만한 특별한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113명 집단 강제 전적

롯데백화점 노원점 113명 집단 강제 전적

롯데백화점 서울 노원점에서 100여명이 넘는 정규직 노동자를 ‘강제로’ 집단 전적시켰다. 특히 대전점은 비정규직 40여명을 집단 해고해 노사 갈등이 장기화 되고 있으며,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2월에 총파업을 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지역을 넘어 롯데백화점 노사간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새해에는 초식동물이 되어 볼까

새해에는 초식동물이 되어 볼까

새해에는 고기를 끊어볼 참이다. 새해첫날 비린내 나는 통닭을 먹고 소화시키지 못한 채 토해낸 다음 변기를 붙들고 생각했다. 더 이상 나의 위는 고기를 소화하기 싫은가 부다. 그래, 먹지말자. 야만적인 질서에 길들여진 고기 먹지 말고 야만적인 착취질서를 거부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85호 크레인을 내 발로 내려 갈겁니다”

\”85호 크레인을 내 발로 내려 갈겁니다”

저는 지금 주익씨가 앉았던 자리에 앉아 하루를 보내고 주익씨가 누웠던 자리에 누워 잠을 잤고 주익씨가 살아생전 마지막 봤던 세상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저는 주익씨가 못해봤던 일, 너무나 하고 싶었으나 끝내 못했던 내 발로 크레인을 내려가는 일을 꼭 할 겁니다.

버스파업 한 달, 흔들림 없다

버스파업 한 달, 흔들림 없다

민주노조 사수, 버스사업주 구속. 버스총파업 승리를 위한 전북지역 총력 결의대회가 8일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결의대회는 원래 민주노총에서 주최하는 5000여명이 참석하는 집회로 기획되었으나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구제역으로 말미암은 지역농민들의 걱정과 한숨을 외면할 수 없다며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무기한 연기해 전북지역 결의대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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