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대리점 폐업으로 조합원만 고용승계 거부, 반드시 해결한다

대리점 폐업으로 조합원만 고용승계 거부, 반드시 해결한다

전국의 현대기아차 800여 개 대리점에서 10,000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다. 그중 조합원은 약 650여 명이다. 이렇게 노조가입이 확대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리점이 폐업할시 고용승계가 안 되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가 그것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합원의 고용승계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파업 나선 문체부 비정규직, 경찰 강제해산 중 다수 부상자 발생

파업 나선 문체부 비정규직, 경찰 강제해산 중 다수 부상자 발생

17일 파업에 나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이 경찰에 의해 폭력적으로 해산돼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문체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기재부의 예산지침 탓에 열악한 처우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기재부 서울사무소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지만 곧 아수라장이 됐다. 경찰의 강제 해산 중 부상자가 속출했고, 일부 조합원은 119로 이송되기까지 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퇴직자 ‘몸값’ 두 배 올려 고액연봉 챙겨가는 자회사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퇴직자 ‘몸값’ 두 배 올려 고액연봉 챙겨가는 자회사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입사한 지 10년이 되든 20년이 되든 최저임금을 받는다. 2018년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매월 지급되는 상여금과 교통비, 식대 등을 최저임금에 포함할 수 있게 되자 용역회사는 최저임금이 오르면 기존에 주던 식비나 교통비를 없애고 이를 기본급에 포함하기도 했다. 임금도 임금이지만, 13년 동안 가장 힘들었던 건 고용문제였다.

문체부 공무직 노동자들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하는 이유

문체부 공무직 노동자들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하는 이유

지난 4년 동안 공무직 노동자들은 문체부와 교섭하면서 매년 교섭결렬과 쟁의조정이라는 수순을 밟아야 했습니다. 각 기관과, 문체부를 상대로 열심히 투쟁해왔지만, 기획재정부 핑계를 대고, 칸막이 예산의 핑계를 대면서 공무직의 노동조건 개선은 계속 뒤로 밀렸습니다. ‘정규직 전환’의 4년 동안 교섭은 늘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김용익 이사장님! 상담사들이 1층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용익 이사장님! 상담사들이 1층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사장 면담을 요구하며 원주 본부 로비를 지키는 동료들은 경찰 차벽에 가로막혀 12시간 이상 물도 못 마시고 밥도 먹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약이 필요한 동료에게 약도 전달해줄 수 없었습니다. 건강보험공단과 경찰은 상담사 노동자들에게 최소한의 인권조차 보장하지 않았습니다. 바깥에서는 같이 있어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소리치며 울고, 안에서는 지켜줘서 고맙다고 눈물 흘렸습니다.

간접고용된 인천관광안내사들, 30년 만에 첫 파업 돌입

간접고용된 인천관광안내사들, 30년 만에 첫 파업 돌입

인천 주요 지역의 관광과 홍보를 담당했던 관광안내사들이 30년 만에 첫 파업에 나섰다. 그동안 민간위탁으로 운영돼 인천시에 간접고용돼 있었던 이들은 저임금과 고용불안, 반인권적 노동환경이 민간위탁의 폐해라고 주장하며, 인천시에 민간위탁 철폐를 요구했다.

건보공단 이사장 단식…고객센터지부 “파업 중단 요구, 부당”

건보공단 이사장 단식…고객센터지부 “파업 중단 요구, 부당”

고객센터 직영화를 요구하며 전면 파업에 나선 건보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갑작스레 단식을 시작한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을 규탄하고 나섰다. 김 이사장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파업 5일째인 14일 “건보공단이 파탄으로 빠져드는 일만은 제 몸을 바쳐서라도 막아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라며 돌연 공단 로비에서 단식에 나섰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비정규직 제로시대 선언 4년, 우리는 여전히 비정규직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비정규직 제로시대 선언 4년, 우리는 여전히 비정규직

한국가스공사는 2017년 7월 이후 입사자들은 정규직 전환 대상이 아니라며 선을 긋고, 이들의 거취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노동조합은 이들 노동자들까지 정규직 전환 대상에 포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기존에 상시업무 노동을 하던 비정규직 노동자가 자신이 일하던 자리에서 그대로 정규직이 돼 고용불안 요인을 제거하고 처우를 개선한다는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의 취지가 무색하다.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파업, 경찰이 나서 봉쇄 중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파업, 경찰이 나서 봉쇄 중

경찰이 전면 파업에 나선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의 공단 출입과 식사 등을 통제하며 사실상 쟁의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경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측의 시설보호 요청에만 협조하며, 노동자들의 정당한 쟁의활동은 차벽으로 막는 등 폭력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현기차 부품사 여성 노동자들, 성실교섭 요구하며 파업 나서

현기차 부품사 여성 노동자들, 성실교섭 요구하며 파업 나서

현대기아차 부품사 노동자들이 사측의 교섭 해태를 이유로 파업에 나서면서 현대기아차의 생산라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자동차 에어백에 들어가는 센서인 에어백컨트롤유닛(ACU)을 생산하는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비테스코) 노동자들이 지난 5월부터 부분 파업에 나서면서 원청 생산에도 차질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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