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공무직 노동자들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하는 이유
지난 4년 동안 공무직 노동자들은 문체부와 교섭하면서 매년 교섭결렬과 쟁의조정이라는 수순을 밟아야 했습니다. 각 기관과, 문체부를 상대로 열심히 투쟁해왔지만, 기획재정부 핑계를 대고, 칸막이 예산의 핑계를 대면서 공무직의 노동조건 개선은 계속 뒤로 밀렸습니다. ‘정규직 전환’의 4년 동안 교섭은 늘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노동
이류한승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조직부장)
2021.06.16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