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기소된 세브란스 노조파괴, 사과와 원상회복 없어
2021년 3월 검찰 기소를 통해 마침내 노조의 주장이 사실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원하청이 공모하여 청소노동자들을 집단 탈퇴시키고, 노조 출범식을 저지하고, 한국노총에만 돈을 주어왔습니다. 이 모두가 지배개입의 범죄행위로 인정되었습니다. 병원 측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연세대와 세브란스병원은 어떠한 사과도 원상회복 조치도 하지 않고 있으며 그럴 의사도 없어 보입니다.
노동
이류한승(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조직부장)
2021.06.0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