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해고 1년, 정년 넘긴 해고자들 “투쟁은 끝나지 않아”

해고 1년, 정년 넘긴 해고자들 “투쟁은 끝나지 않아”

무기한 단식농성을 진행한 김정남, 기노진 두 해고자는 현재 회복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나케이오 동지들은 다시금 결의를 다집니다. 김정남 해고자는 지난 4월 30일이 정년이었습니다. 기노진 해고자는 오는 5월 31일이 정년입니다. 더 이상 코로나19 재난을 핑계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되지 않도록, 더 이상 해고자들이 길 위에서 정년을 맞지 않도록 아시아나케이오 부당해고 철회 및 원직복직 쟁취 투쟁에 함께 해주십시오.

금속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폐기 요구하며 국회 농성 돌입

금속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폐기 요구하며 국회 농성 돌입

금속노조가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의 폐기를 위한 농성에 돌입했다. 국회 농성과 함께 민주당, 헌법재판소, 고용노동부 등 관련 기관들을 찾아 교섭창구 단일화의 위헌성과 문제들을 따지겠다는 계획이다. 금속노조는 지난 2020년엔 민주노총과 함께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 3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 및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고용안정 노사정협의 보름 만에 해고된 노동자들

고용안정 노사정협의 보름 만에 해고된 노동자들

중앙병원 청소노동들이 노동조합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지난 해 7월 1일부로 해고를 당했다, 타 병원에서는 병원 내 발생되는 환자복, 이불보 시트지 등의 세탁물 업무는 별도의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앙병원에서는 별도의 인력을 배치하지 않고 청소노동자들이 도맡아 해왔다. 이로 인해 늘 업무과중에 시달려야 했다.

민주연합노조 군위지부, 마라톤 교섭 끝에 합의

민주연합노조 군위지부, 마라톤 교섭 끝에 합의

군위군의 불법·갑질·차별 행정에 맞서 농성을 시작한 지 49일만에 노조와 군당국이 합의했다. 전국민주연합노조 군위지부(이하 ‘노조’)에 따르면, 노조와 군당국은 지난 27~29일 개최된 마라톤 교섭 끝에 현안 요구안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 이로써 노조는 전면파업 돌입 49일 만에 현장으로 복귀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월급날: 평생 욕먹을 것인가, 노동자로 당당하게 살 것인가?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월급날: 평생 욕먹을 것인가, 노동자로 당당하게 살 것인가?

“이것도 세 번 받아보니까 무뎌지네요. 임금삭감하면 우리가 포기할 거라는 건 회사의 착각이에요. 노조가 처음 생겼을 때, 오히려 가족들이 먼저 들라고 했어요.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일해 왔는지를 아니까. 회사도 우리도 각자의 입장이 있잖아요. 그걸 서로 인정하고 얘기를 하면 좋은데, 회사는 전혀 안 물러나려고 하고 있어요.

군위군은 당장 불법·갑질·차별 행정에 응답하라

군위군은 당장 불법·갑질·차별 행정에 응답하라

군위군은 이제 결단해야 한다. 그리고 한시라도 빨리 교섭에 나서서 노사가 불법, 갑질, 차별행정을 개선하는 합의서를 신속히 작성하고, 군청 직원들과 군민들 앞에 모두를 위한 군정을 약속해야 한다. 24,000 군위군민 모두에게 박수받고 존중받는 군정을 펼치기는 어렵더라도 더 이상 초래될 군민의 불편을 수수방관하지 말고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과 군청은 결단해야 한다.

한 주소에 수십 개 사업장, 그런데 1인 사업장이라고?

한 주소에 수십 개 사업장, 그런데 1인 사업장이라고?

오경환 씨가 일한 업체는 사업주들이 근로기준법을 피하기 위해 가짜 5인 미만 사업장으로 만든 대표적인 사례이다. 근로기준법은 5인 미만 사업장에 연차휴가나 연장휴일, 야간가산수당, 부당해고 구제신청, 휴업수당 등의 의무를 면제한다. 때문에 이 사각지대를 이용해 가짜 5인 미만 사업장을 만드는 사업주들이 적지 않다.

국가책임 보건의료일자리가 건강할 권리를 보장합니다

국가책임 보건의료일자리가 건강할 권리를 보장합니다

코로나19라는 재난 한복판에서 공공의료는 자신이 왜 있어야 하는지를 증명했다. 지금껏 코로나19 환자의 대부분을 공공의료기관이 담당했다. 세계 최고의 병상 수와 시설을 자랑하는 민간병원들이 하지 못한 일을, 비교조차 힘들 정도로 열악한 자원과 인력을 가진 공공의료기관이 하는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공공의료는 요구되는 역할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열악함이 드러났다.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고려해 최소 6~7% 인상 필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고려해 최소 6~7% 인상 필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실질 인상 효과가 낮아진 점을 고려하면 2022년 최저임금이 최소 6~7% 이상 올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년간 최저임금 인상률 역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이를 상쇄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콜센터 상담사 10명 중 9명, 간접고용에 스트레스 심각

콜센터 상담사 10명 중 9명, 간접고용에 스트레스 심각

지난 3월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집단 감염 사건 이후 콜센터 노동자들의 고강도 노동환경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제대로 된 실태 파악과 예방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고객 응대에서뿐 아니라 조직의 운영 체계 역시 콜센터 노동자들의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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