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건강보험 고객센터지부 3차 파업 돌입…“공단, 시간만 끌어”

건강보험 고객센터지부 3차 파업 돌입…“공단, 시간만 끌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직접 고용 논의에 대한 공단 측의 변하지 않은 태도를 비판하며 3차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달 2차 파업이 노조와 공단 간에 비공식 교섭을 진행키로 하면서 중단된 지 열흘 만이다.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24만 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동자가 ‘동네방네 공공성 구석구석 노동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함 속에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전국 각지 자신의 자리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에 나선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이제 일어설 수밖에.

노동자-청년, 반자본주의로 만납시다!

노동자-청년, 반자본주의로 만납시다!

청년 사회주의자 모임 주최 ‘2021년 노동자-청년 반자본주의 울산지역 연대방문단’은 그러한 흐름의 물꼬를 트기 위하여 7월 16일 울산으로 향합니다. 1박 2일간 연대방문단은 비정규직 피눈물의 상징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그리고 울산 꽃바위 차고지 앞에서 반자본주의 선전전을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울산지역 노동자들과 함께 반자본주의 좌담회를 열어 노동자들과 청년들이 왜 반자본주의 투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대를 키워나갈 것입니다.

최저임금연대, 경총 찾아 ‘최저임금 동결안’ 철회 촉구

최저임금연대, 경총 찾아 ‘최저임금 동결안’ 철회 촉구

2022년 적용되는 최저임금을 두고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가 올해도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29일이었던 최저임금 심의 법정 시한을 넘긴 상태다. 사용자위원은 지난 2년 연속 거의 인상되지 않은 최저임금에 대해 또 다시 동결을 주장하고 나서 노동계는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40여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최저임금연대는 30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용자위원의 최저임금 동결 요구안을 규탄했다.

6.30 이후의 삶, 노동 씨의 꿈

6.30 이후의 삶, 노동 씨의 꿈

공공기관 콜센터 민간위탁노동자와 공항 해고노동자, 각자의 일터와 영역에서 투쟁하고 있는 두 가상의 ‘노동 씨’들에 대한 짧은 인터뷰를 통해 6.30 이후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의 방향을 가늠해 본다.

[워커스 사전] 능력주의

[워커스 사전] 능력주의

능력은 평생에 걸쳐 갱신돼야 했다. 고사양 스펙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처럼, 노동자들도 경쟁력 있는 신상으로 자기를 계속 출시해야 했다. 아이폰이 1에서 12까지 혁신하는 동안, 그만큼 맹렬히 자기를 혁신하지 못한 노동자는 구형 모델의 부품처럼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혁신주의는 말했다.

라이더유니온 “배달플랫폼 AI, 노동자 통제·관리 수단으로”

라이더유니온 “배달플랫폼 AI, 노동자 통제·관리 수단으로”

배달 플랫폼이 도입한 배차 AI알고리즘이 배달 노동자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어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다. 배달노동자들은 AI알고리즘이 지정해준 배차를 일부라도 거부하면 일정 기간 동안 일을 하지 못하게 되거나(계정 정지), 다음 배차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경고 등을 받아 AI 배정콜을 거의 100% 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6.30 이후의 삶, 공공 씨의 하루

6.30 이후의 삶, 공공 씨의 하루

다시 2021년 오늘, ‘동네방네 공공성, 구석구석 노동권’을 위한 6.30. 공동행동에 나서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그리는 사회공공성의 미래는 이러하다. 허황되고 먼 이야기일까. 투쟁이 켜켜이 쌓이고, 실천이 하나둘 일어나고, 연대가 곳곳에서 벌어질 때, 아주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니다. 코로나 19 이후, 이미 공공성의 가치와 국가책임의 필요는 서서히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공공운수노조, 공공성·노동권 확대 위한 6.30공동행동 돌입

공공운수노조, 공공성·노동권 확대 위한 6.30공동행동 돌입

공공운수노조는 28일 ‘6.30 공동행동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24만 공공운수노조 노동자들이 불평등과 각자도생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자”라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체계 전반의 공공성과 노동권의 강화를 양 날개 삼아 작금의 불평등과 각자도생을 넘어 새로운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할 주체는 국가”라며 10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6.30공동행동’, 이렇게 준비되고 이렇게 열립니다

‘6.30공동행동’, 이렇게 준비되고 이렇게 열립니다

공공운수노조는 6.28일부터 7.4일까지 일주일 동안 “동네방네 공공성 구석구석 노동권 6.30 공동행동”에 나선다. 6.30 공동행동은 코로나19로 대규모 집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여러 사람의 뜻과 힘을 모으고, 요구를 세상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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