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들, 3주체 논의 안 ‘폐기’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들, 3주체 논의 안 ‘폐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2공장, 3공장, 4공장 조합원들과 시트, 2공장 해고자 등 400여명은 25일 오후 1시30분 남구 삼산동 근로자복지회관에 모여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파업 관련 3주체(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비정규직 3지회) \"이 안은 쓰레기다\"고 외치며 배포된 \'안\'을 찢어버렸다. 또 1공장 거점파업 노동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현장 파업을 결의했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 26일 ‘특별교섭촉구’ 잔업 거부

현대차 정규직 노조, 26일 ‘특별교섭촉구’ 잔업 거부

이경훈 지부장은 ‘특별교섭을 촉구하는 의미’로 내일(26일) 전공장 주야간 잔업(2시간) 거부 투쟁을 한다고 밝혔다. 잔업을 거부한 확대간부는 오후5시30분 정문앞에서 집회를 연다. 금속노조는 26일 정규직-비정규직 공동행동의 날로 정해 잔업거부 투쟁을 전개한다고 정한 바 있다.

“‘농성풀고 교섭하자’는 이야기는 속임수일 뿐”

“‘농성풀고 교섭하자’는 이야기는 속임수일 뿐”

24일 열린 전국금속노동자결의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울산에 온 쌍용차지부 황인석 지부장을 만나 지난해 쌍용차 77일 파업 경험에 비춰 현대차 거점파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황인석 지부장은 \"쌍용차에서 조합원들에게 손배가압류는 전혀 없었다\"며 \"지도부가 책임진다고 분명하게 결의를 밝힘으로써 조합원들에게 안정감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요구 관철되기 전 농성해제 안한다”

현대차 비정규직, “요구 관철되기 전 농성해제 안한다”

이상수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은 “교섭창구가 열리면 농성을 해제하느냐는 말도 나온다”며 “다시 확인하겠다. 교섭이 열려도 저희의 요구가 관철 되지 않는다면 계속 농성을 진행한다. 더 이상 거기에 대한 오해와 말은 없어야 한다”고 못 박았다.

현대차 농성장 봉쇄에도 투쟁 분위기는 고조

현대차 농성장 봉쇄에도 투쟁 분위기는 고조

현대차 비정규지회 점거농성장이 사측에 의해 봉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장 안팎 조합원들의 정규직화 의지와 투쟁 분위기는 식지 않고 있다.

사람을 기계나 자본으로만 보는 자들

사람을 기계나 자본으로만 보는 자들

법을 무시하고, 사람을 차별하며 시장경제 광신도가 되어 나라를, 사람들을 구렁텅이에 밀어 넣고 있구나!

현대차 파업 관련 3주체 ‘특별교섭요구’ 의견 모아

현대차 파업 관련 3주체 ‘특별교섭요구’ 의견 모아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현대차비정규직지회 3주체가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과 관련해 사측에 ‘특별교섭’을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현대차 비정규노동자를 둘러싼 세상의 법논리

현대차 비정규노동자를 둘러싼 세상의 법논리

지난 7월 22일 최병승 현대차 비정규지회 조합원을 도급이 아닌 불법파견 노동자로 본 대법원 판결 뒤 현대차의 수용여부가 그 논란의 중심에 있다. 비정규 노동자들이 판결 뒤 대거 노동조합에 가입 했고, 지난 11월 4일 비정규 노동자 1,940명이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불법파견 노동자 집단소송(정규직 확인 및 그에 맞는 임금차액 청구)을 제기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고립은 민주노조운동의 후퇴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고립은 민주노조운동의 후퇴

금속노조 비정규직투쟁본부는 24일 오후 3시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몽구산성\' 앞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어 \"현대차비정규직 투쟁을 사수하고 연대할 것\"을 결의했다.

노동부 자동차 3사 불법파견 면죄부 논란

노동부 자동차 3사 불법파견 면죄부 논란

고용노동부가 24일 발표한 사내하도급 실태조사 결과를 두고 불법파견 업체 면죄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고용노동부 실태조사는 지난 7월 22일 대법원이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를 불법파견이라고 판결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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