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우리는 정규직이다. 정몽구가 나와라”

“우리는 정규직이다. 정몽구가 나와라”

10일째 점거파업 중인 비정규 노동자들은 24일 오후 3시 30분 점거농성장에서, 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불법파견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비정규노동자대회와 동시에 결의대회를 열었다.

울산시민 73.9% “현대차가 교섭에 나서야”

울산시민 73.9% “현대차가 교섭에 나서야”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이 10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태 해결을 위해서는 현대차가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울산시민이 73.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보안팀, 노동자 단체 사무실 사찰

현대차 보안팀, 노동자 단체 사무실 사찰

23일 밤 11시30분께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정문 맞은 편에 있는 현대차 현장조직 \'금속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민투위) 사무실 앞에 세워져 있는 스타렉스에는 현대차 보안팀 소속 직원들이 타고 있었다.

현대차 사측, 정규직 노조 ‘중재안’에 기존 입장 고수

현대차 사측, 정규직 노조 ‘중재안’에 기존 입장 고수

현대차지부는 24일 오전10시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비정규 노동자 파업에 대한 지부 입장을 정리했다. 정규직 조합원 총회를 열 가능성이 있지만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발전노조 동서본부, 민주노총 탈퇴 조합원총회 부결

발전노조 동서본부, 민주노총 탈퇴 조합원총회 부결

발전노조 동서본부가 민주노총 발전노조 탈퇴안을 조합원총회에 부쳤지만 투표 조합원의 57.6%가 반대해 부결됐다.

1공장 농성장 단전, 조합원 차분

1공장 농성장 단전, 조합원 차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점거중인 울산 현대차 1공장 3층의 전원이 끊겼다. 24일 오전 10시 50분께 농성장 전기는 특별한 통보 없이 나갔다. 농성장은 현재 비상제어시스템(컨트롤박스)만 정상가동 되고 있고 공장 곳곳을 어둠이 감싸고 있다.

울산2공장 결의대회 “다시 라인 끊자”

울산2공장 결의대회 “다시 라인 끊자”

현대차비정규직지회 2공장 조합원들은 23일 오후 1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고 오후 2시 울산 북구 양정공원에서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어 \"1공장 거점파업 동지들과의 약속, 다시 한 번 라인을 끓자\"고 결의했다.

확산되는 현대차 비정규직투쟁…\”정규직 파업투표, 파장 클 것\”

확산되는 현대차 비정규직투쟁…\”정규직 파업투표, 파장 클 것\”

지난 15일 1공장 2층 도어 작업장을 기습 점거한 비정규직 노동자 500여명은 비닐을 이불 삼아 한뎃잠을 자며 추위와 싸워왔고, 주먹밥 한 덩이, 컵라면 하나로 끼니를 때우며 배고픔을 견뎌왔다. 화장실 하나로 500여명이 번갈아 \'볼일\'을 해결하며 9일을 버텨온 노동자들은 정규직이 돼 출입증이 아니라 사원증을 달고 농성장을 내려가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삼성은 돈 이야기만 했습니다

삼성은 돈 이야기만 했습니다

삼성의 돈 이야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황유미(2003년 기흥공장 입사, 백혈병으로 사망), 박지연(2004년 온양공장 입사, 백혈병으로 사망) 등 피해자들에게 ‘민주노총, 반올림, 언론과 접촉하지 말고 산재신청을 철회하는 조건’으로 위로금을 제시했고, 이 사실이 이날 증언대회에서 밝혀졌다.

쌍용차 인도 마힌드라와 본계약 체결

쌍용차 인도 마힌드라와 본계약 체결

쌍용자동차와 우선협상대상자인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는 오늘 오전 서을프라자호텔에서 인수합병(M&A)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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