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학교와 민주주의에 대한 불온한 토크쇼”

“학교와 민주주의에 대한 불온한 토크쇼”

솔직히 까놓고 말해야 할, 교사와 학생과 지역이 만나야 할, ‘학교와 학교의 민주주의’에 대해 ‘불온한 토크’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역운동포럼in수원>을 통해, ‘교육의제’를 통해, 청소년운동과 교사운동을 만나게 하고 싶었고, 그냥 교사와 학생이 같은 공간에서 제대로 된 이야기, 토론을 나눌 수 있었으면 싶었다.

현대차지부 ‘중재안’…어디로 튈까

현대차지부 ‘중재안’…어디로 튈까

현대차지부가 비정규 노동자들의 투쟁 해결을 위해 △동성기업 조합원의 고용 보장 △원만한 마무리를 위해 즉각 교섭 창구를 열 것 △조업단축과 휴업조치 계획 철회 △공권력 투입이나 폭력사태를 방지하고 원만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라며 23일 오후2시 지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 사측에 ‘중재안’을 냈다.

여성노동자 현실을 바꿔야 노동운동의 미래 바뀐다

여성노동자 현실을 바꿔야 노동운동의 미래 바뀐다

왜 집안일의 일차적 책임이 여성에게 있는지, 왜 여성에게 적합하다는 일들을 그리 낮게 평가하는지, 왜 일상적인 성폭력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인간적으로 대우받기도 힘든 현실이 있는지 말이다. 한편 이런 질문을 던지고 답을 내리는 것은 노동운동을 하는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대학교수들도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지지한다”

대학교수들도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지지한다”

현대자동차 울산 비정규직지회의 공장 점거농성이 9일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교수학술3단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나섰다.

현대차의 엄살과 도둑맞은 비정규직 임금

현대차의 엄살과 도둑맞은 비정규직 임금

7월 22일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현대차 사측은 계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고용을 거부하고 있는데, 금속노조 계산에 따르면 현대차가 8천여 명의 불법 파견직 사용으로 착복한 임금 액수만 연 960억 원에 이른다. 파견근로제가 정착된 10여년의 시간을 생각해보면 1조원이 넘는 임금을 착복했다는 것이다.

비정규직 임금, 미안해서 묻지 못한다

비정규직 임금, 미안해서 묻지 못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 의장1부에는 정규직 노동자들이 남아 작업을 하고 있다. 늦은 시간, 그 중 몇 명의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앉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같은 라인에서 함께 일하던 비정규직 동료 1명(A씨)이 지금 비정규지회 점거농성에 참여하면서 그들의 표정은 걱정스런 맘과 미안함, 그리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자괴감이 복잡하게 얽힌 채 굳어있었다.

현대차 정규직 파업 찬반투표…태풍의 핵으로 등장

현대차 정규직 파업 찬반투표…태풍의 핵으로 등장

이경훈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금속노조 현대차 지부) 지부장이 22일 금속노조 대의원 대회에서 결정한 ‘현대차 비정규 3지회 투쟁 지원 총파업’을 정규직 조합원 찬반 투표(총회) 절차를 거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투쟁에서 중대한 고비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습니다”

22일 천안시 성환고 김동근 영어교사는 23년 동안 섰던 교단을 떠났다. 민주노동당에 월 1만원씩 후원금을 냈다는 이유로 지난 5일 충남교육청으로부터 해임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장애인 활동지원공투단, 국가인권위 점거농성

장애인 활동지원공투단, 국가인권위 점거농성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권리 보장을 위한 공동투쟁단\'(아래 활동지원공투단)이 22일 오후 장애인활동지원법 자부담 철폐와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현병철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인권위 11층 배움터에서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정기대대 마친 금속노조…‘쉼 없이 달릴 길만 남았다’

정기대대 마친 금속노조…‘쉼 없이 달릴 길만 남았다’

금속노조가 정기대의원대회를 마치고 늦은밤 11시부터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금속노조 대의원들은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 승리를 위해 총파업을 결의하고 \"쉼 없이 달릴 길만 남았다\"고 다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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