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KEC사태 해결이 안된다면 G20 개막일 때 총파업을 벌이겠다는 기존방침을 재확인한다”고 밝히고 “청와대가 직접 KEC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또 이날 오후 2시부터 중앙집행위를 열고 11일 총파업 전술에 관한 구체적인 지침을 결정할 계획이다.
김응효 대의원은 \"시트사업부 대의원들은 10일 본관 집회 때 지회 전체 조합원들 앞에서 삭발을 하면서 투쟁을 결의할 것이다. 결코 물러설 수도, 질수도 없는 투쟁을 결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있죠. 디보란이나 포스핀 이런 거 많이 썼는데요. 포스핀 같은 경우는 옛날에 2차 세계대전 때 아우슈비츠에서 썼던 독가스 있잖아요? 그거예요. 그거 말고도, 부산물로 나오는 것들은 가스 성분도 몰라요. 서로 섞여 있기 때문에 어떤 성분인지도 모르는 거예요.”
‘심장이 필요한 남자’(감독 정호중)는 특히 개인질병정보가 민간보험사로 넘어갈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담아 의료민영화의 허점을 꼬집는다.
Severo 브라질 노총 사무총장도 “브라질도 초국적 기업에 대항하기 위해서 노조연합을 이루고 독일, 프랑스, 스페인의 노조들과 함께 한다”며 “연합노조 결성은 초국적 기업의 공격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다. 2013년까지 확대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과 사측의 무리한 검거작전에 분신사태까지 일어났던 KEC 노동조합 지회에 구속된 KEC 노동자가 급성뇌경색을 일으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특히 교섭을 미끼로 무리한 검거작전으로 분신사태를 야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경찰은 구속시킨 조합원이 뇌경색을 일으키자 비난이 집중될까 우려하고 있다.
현대차 사측은 화장실 가려던 노동자를 잡아 “너 어제 나 때린 놈이지”라고 ‘전날 일’을 거론하며 폭행하기 시작했다. 이에 40여명의 노동자들이 항의하자 사측 경비, 직원 300여명은 집단적으로 이들을 폭행하기 시작했다. 카메라, 핸드폰 탈취도 이어졌다.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이 강력한 노정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0 전국노동자 대회를 통해 투쟁 기세를 탔다. 오는 11일 G20 서울정상회의를 나흘 앞둔 노동자대회에서 평화적인 가두행진을 경찰이 막자 민주노총은 완강한 몸싸움을 벌였다.
G20 정상회의를 사흘 앞둔 11월 7일, 민주노총은 G20에 대항하는 투쟁을 진행하며 정부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금속노조역시 11월 총파업을 결의하며 정부를 압박하는 대규모 투쟁을 시사하고 있어, G20을 앞둔 대규모 대정부투쟁이 예고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천여 명의 교사들이 종로 보신각 앞에서 전국교사결의대회를 열고 “정당 후원과 관련한 전교조 대량 중징계가 원천무효”라며 “불법적인 부당징계를 지시한 이주호 장관이 퇴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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